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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봉황대기 고교 야구 대회(또 한 번의 패배를 넘어서)
한국일보에서 주최하는 "봉황대기" 고교 야구 구경을 갔었다.
참으로 오랫만에(어쩌면 졸업이후 처음(?)) 야구장을 찾아
후배들의 경기를 응원 하였다.
모교 야구에 늘 애정을 갖고 운동장을 지키는 임두묵을 필두로
박종훈, 노정민, 영규형, 창순이형,음식 준비한 동화와 함께 수원 야구장을 찾았다.

오늘의 상대는 "신일" 고등학교.
예전 학창시절에도 농구나 야구에서  "신일"과 맞붙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은 데
모처럼 찾은 이 시합도 상대가 "신일"이어 승부욕이 많이 생겼다.
학부모 응원단의 열성적인 "페트병' 응원에
우리들도 열심히 구호와 응원가를 불렀다.
(솔직히 신일 학부모들의 "괭과리" 응원이 부러웠다)

그러나. 우리의 바람은 꿈이 되었고
9:2 라는 큰 스코어로 지고 말았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힘차게 응원할 수 있는 운동부가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하지 않는가?
비록 좋은 성적을 못내 아쉽지만
또 다른 "내일"이 있으므로 우리는 "희망"을 노래해 본다.

우리 동기들이여!
모교의 운동부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 봅시다.
(모교 운동부에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일단 무게를 잡고 경기를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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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이 잘 할 때는 열심히 응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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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응원단의 열성적인 페트병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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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과 점수판. 집중되지 못한 안타와 많이 내준 볼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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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후 재단 이사장님과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 그리고 응원 오신 학교 재직 선생님들과 저녁 식사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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