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하호경
영국 BBC(British Broadcasting Corp.)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 보아야 할 50곳입니다.
(50위~1위) 퍼온글이라 설명이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눈요기로 보시고 여행 많이 다니세요.
50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보라보라섬
면적 약 30㎢, 인구 약 7,000명 정도이다. 타히티섬에서 북서쪽으로 약 240km 떨어진 곳에 있다. 길이 10㎞, 너비 4㎞의 산호섬이며 32㎞에 이르는 섬 일주도로가 나 있다. 수온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아 휴양지로 개발되어 각종 해양스포츠가 활발하며 관광업이 발달하였다. 태평양의 진주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고, 영화 《허리케인》을 촬영했던 곳이기도 하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미군이 쓰던 대포가 남아 있다.
전형적인 환초 섬으로서 섬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투명한 라군과 모투들이 매우 인상적이고 공항은 본섬의 북쪽에 있는 모투 무테에 있고, 공항에서 주요 마을인 바이타페까지 에어 타히티의 고속 셔틀 보트가 운행되고 있다. 섬의 해안을 끼고 도는 도로의 길이는 약 29㎞이며 자동차로는 약 1시간 30분이면 일주할 수 있다. 도로는 투이바호라 곶을 넘는 부분 (자전거, 스쿠터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을 제외하면 평탄한 편이다. 이 밖에도 보라보라 섬에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남겨 놓고 간 7인치 포의 잔해 8 문이 남아 있다. 섬을 일주하다 보면 쉽게 눈에 띤다.
섬에서 가장 이름난 해안가이며 주요 숙박 시설이 몰려 있는 마티라 곶 부근은 청록색의 투명한 라군과 백사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이 라군의 아름다움을 [태평양의 진주]라고 일컬을 정도다. 또한 보라보라 섬은 영화「허리케인」의 무대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보라보라는 뾰족한 바위 봉우리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화산섬을 둘러싼 바다는 연둣빛. 해저 산호가 가락지 모양의 띠를 이루고 있다. 띠 안에 섬이 솟아난 형국이다. 하늘에서 보라보라를 내려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가 쏟아져 나온다.보라보라의 바다는 한눈에 담을 수 없다. 호텔 앞 바다는 연푸른 빛을 띤 산호지대. 조금만 배를 타고 나가면 수많은 푸른 색으로 칠해진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모래사장이 훤히 보일 정도로 투명하거나 원시림 같은 녹색 바다가 이어지고, 다시 연두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색의 조화가 놀랍다. 이처럼 바다 빛깔이 다양한 것은 맑은 물 속의 산호 때문이다. 보라보라의 바깥쪽 바다는 해저 산맥처럼 이어진 산호띠인 리프(Reef)로 이뤄져 있다. 리프가 파도를 막아주는 까닭에 큰 파도가 없이 바다는 늘 잔잔하다. 그 안에 야자수만 가득한 새! ! 끼섬 모투(Motu)가 흩어져 있다. 산호가루가 부서져 섬이 된 모투의 앞바다는 연하디 연한 푸른 빛. 햇살이 해저 산호가루에 반사돼 물빛도 눈부시다. 산호에 닿은 햇살은 마치 물고기처럼 퍼덕댄다. 모투와 모투는 멀리서 보면 끊어질 듯 이어지며 다시 반지처럼 이어진 아톨(Atol)을 형성하고 있다. 모투와 아톨로 둘러싸인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한 라군(Lagoon·석호)을 이루고 있다. 모두 산호가 수백만년동안 만들어낸 신비다. 형형색색 다른 빛깔로 빛나는 바다 모습을 보려면 화산 봉우리인 오테마누(722m)의 옆쪽이나 전망대에 올라서야 한다.
보라보라는 프렌치 폴리네시아에서도 역사가 가장 오랜 섬이다. 타히티의 섬들은 해저폭발로 이뤄졌다. 3백만년 전 보라보라가 생겼고 그 뒤 다른 섬들이 생겨났다. 보라보라는 원래 바우아바우에서 나온 말. 원주민 말로 ‘어둠 속에서 솟아났다’는 뜻이다. 또 ‘마이 테 포라’라고도 하는데 신께서 만들었다는 의미다. 보라보라가 서방세계에 알려진 것은 1767년 영국왕립함대 왈리스 함장에 의해서였다. 보라보라에 처음 상륙한 사람은 1768년 쿡 선장이다. 2차 세계대전을 앞두고 미국인들이 들어오면서 보라보라는 유명해졌다. 하와이 진주만 공습을 당한 미국은 남태평양의 보라보라에 급유를 위한 기지와 활주로를 만들었다. 1942년부터 1946년까지 미군이 주둔했지만 전쟁은 없었다. 당시 미국 해군장교로 보라보라에 왔던 제임스 미케너는 ‘남태평양 이야기’란 책을 통해 상공에서 바라본 보라보라의 모습을 ‘남태평양의 진주’라고 표현했다. 보라보라의 모습이 마치 조개가 입을 열고 진주를 품은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보라보라의 흑진주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뮤지컬로 브로드웨이에서 히트했고 영화로도 제작됐다.
프렌치 폴리네시아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때는 요즘이다. 4월부터 10월은 건기, 12월부터 3월까지가 우기다. 건기에는 적도상의 다른 섬과 달리 후텁지근하지 않다. 태평양을 건너오는 무역풍 때문이다. 시차는 한국보다 19시간 빠르다. 평균기온은 25.9도. 프랑스령인 까닭에 프랑스어가 주로 쓰이지만 호텔에서는 영어가 통용된다.
▶교통편
국내에서 직항편은 없다. 일본의 오사카나 도쿄에서 에어 타히티누이(서울지점 02-775-4697)로 갈아타야 한다. 오사카는 인천공항에서 1시간30분, 도쿄는 2시간 거리. 일본에서 타히티섬 파페테공항까지는 약 12시간 걸린다. 파페테에서 보라보라까지는 항공기로 45분. 파페테 페리터미널에서 모레아섬까지는 배로 30분.49위 인도네시아 발리
![]()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동양 최대의 휴양지로 '지구상의 마지막 낙원', '세계의 아침' 등으로 불리며 이미 유럽과 구미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로 손꼽히고 있는 지상 최후의 낙원 발리. 제주도의 2.7배 크기로 인구 3백만명이 모여 있으며, 남태평양 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인도네시아 군도를 구성하는 수천개의 섬 가운데 하나이다. 산스크리트어로 WARI, 즉 제물을 의미하는 발리 섬은 그 자체가 신들의 선물이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이 섬에 관한 수식어는 끝이 없다. 계단식 벼농사 지대와 구름 위로 높게 솟아오른 불을 품은 3,000m급 화산들, 울창한 열대 숲들, 인도양의 따뜻한 바닷물이 일렁이는 해변들… 발리의 매력은 그것만이 아니다. 성스러운 아군 산 기슭에 펼처진 전원 풍경, 독특한 문화와 훌륭한 예술,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신을 사랑하는 발리인들의 따뜻한 마음이다. 쇼핑에서 서핑, 환상적인 경치에서 이국적인 요리에까지 발리는 전세계의 방문객들을 유혹하는 이국적인 관광지로 정평이 나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섬나라이다. 그 섬들의 한가운데 위치한 발리는 섬에 사는 사람 수보다 그들이 모시는 신이 더 많다는 곳.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이슬람교가 아닌 힌두교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섬 발리는 약 300만명의 인구를 갖고 있으며, 매년 50만명 이상의 외국 관광객들이 찾는다. 소위 '열대의낙원'이라할 만한 발리에서는 인도네시아-힌두 문화의 세련된 예술을 만날 수 있다.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우는 발리는 와리(Wari)라는 말이 변형되어 발리가 됐다고 한다. 발리의 크기는 제주도의 약 2.7배 정도이고,연평균 기온은 23℃~30℃로 계절은 우기(10월~3월)와 건기(4월~9월)로 나뉜다. 우기때는 하루에 한두차례 소나기가 내린 후 하늘이 청명하게 개여 더위를 식혀주며, 건기때는 새벽과 밤이 우리나라의 가을날씨와 비슷하다. 발리는 인도네시아 다도해의 중간에 놓여 있는 아름다운 열대섬이다.적도에서 바로 8도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덕의 사면을 따라 늘어서 있는 계단식 논들, 화산, 빽빽한 열대정글, 넓은 모래 해변, 따뜻한 해수, 최고의 파도와 자신들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친절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 ! ?.
발리는 1년 내내 평균 온도 26~30도 정도의 열대성 기후가 계속되며 계절은 크게 4월에서 9월까지의 건기와 10월에서 3월까지의 우기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5월에서 8월까지가 더 시원하고 비도 덜 내리기 때문에 발리를 방문하기에 더 좋은 시기이다.
발리인들은 대부분 힌두교를 믿는다. 한때 힌두교는 인도네시아의 지배적 종교였지만 이슬람 세력의 성장과 함께 많이 사라졌고 발리만이 힌두교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15세기 자바의 마자빠핫 왕조가 몰락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발리로 피난처를 찾아 탈출하였고 이때 온 힌두교는 발리인들이 원래 갖고 있던 물, 산, 나무에 존재하는 영혼들 같은 자연신들에 대한 고대의 믿음들과 함께 결합하여 오늘과 같은 강하고 활력넘치는 문화를 만들어 내었다.
▶환율 & 환전
인도네시아의 공식화폐는 루피아이다. 루피아로의 환전은 어려워 달러로 환전을 한 후 발리에 도착해서 달러를 다시 루피아로 환전한다. 달러로 환전할때는 1997년 이후에 발행된 달러인지 확인한다. 1996년 이전에 발행된 달러는 환전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고 환전이 된다 해도 낮은 환율로 환전이 된다. 그리고 달러에 낙서나 구김이 있으면 이 역시 낮은 환율을 적용받는다. 달러는 고액 단위일 수록 높은 환율을 적용받는다. 10달러 보다는 100달러를 교환할 때 환율이 더 좋다.
▶주의할 점
-
- 47 휘문69회 초계탕의 참맛을보다~~ 2008-05-13
- 46 휘문69회 김세형 죽기전에 가볼만한 곳 -퍼옴 2008-05-13
- 45 휘문OB예술제 안태준 ▶ 10차 회의 내용 정리 2008-05-13
- 44 휘문OB예술제 안태준 [공지] 강남구민회관 배치도 2008-05-13
- 43 휘문OB예술제 정인권 모두들 등록하세요! 2008-05-13
- 42 휘문OB예술제 안태준 [공지] 예술제 티켓 배분(안) 2008-05-13
- 41 휘문OB예술제 안태준 [공지] 팀별 체크리스트 2008-05-13
- 40 휘문OB예술제 안태준 [공지] 휘문OB예술제 추진단 조직표 2008-05-13
- 39 한티산악회 김종환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을 힘차게..... 2008-05-11
- 38 휘봉회 송범섭 테스트 2008-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