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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6 산우회7월정기산행안내


07월 정기산행(173회차) 안내.




- 가 는 곳; 도봉산 (오봉 아지트; 660m).

- 만나는곳; 도봉산역.(만남의 광장 식당)

- 만나는날; 2009. 07. 19(일). 오전10시.

  

- 산행코스;

   만남의 광장- 도봉서원- 성도원- 도봉주능선- 오봉 아지트.

   ( 왕복 원점회귀 산행.)

   ##. 준비물; 여름 등산복장, 배낭, 스틱, 식수, 중식, 기타(이슬이 등).

   ##. 회비; 1만원. 

   ##.이번 173차 56산우회 정기산행을 마친후 회식자리는 56산우회 회장을 역임했던
        고 강원희 가족분들께서 자리를 마련해 주셨읍니다.
        56동창회장 이종성동문을 통하여 그토록 좋아하던 山 동무 산우회 회원님들과
        함께 식사하시라며 금일봉을 주셨다 합니다.
        따라서 금번 산행시에는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석하시여 고인의 가족께서 마련한
        회식 장소가 뜻있는 자리가 되도록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산은 만날 때마다 다르다. 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 산을 오르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오직 그날, 그 순간에

   느낄 수 있는 감흥은 등산객들을 매료시키고 포로로 만든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산, 한국의 산은 전문산악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에서 보다 친근하다. 지친 일상에 빠진 현대인들은

   한국의 산에서 답을 찾는다.

   한국의 산은 조망이 아름답고, 일몰이 멋지고, 설경 야생화 단풍 억새

   안개 등은 찰나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특히 한국의 산에서 우리는 생명의 탄생을 노래하는 봄, 숨쉬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름, 색깔의 향연이 눈부신 가을, 설경이 아름다운 겨울

   등 -사계절의 자연풍경 변화를 만끽할 수 있다.

   산은 때로는 관능적으로 다가온다. “아침고요가 들썩이며 칠월 창명한

   아침빛이 숲속에 내린다. 푸르름이 사방에 빗발친다. 아! 찬란한 빛과

   녹음의 뜨거운 정사가 시작된다“.

   ( ‘산은 선물이다’ 책에서.)


** 다음산행계획; 08월 산행- 검단산(배알미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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