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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부모임에 참석한 친구들(사진 수정)


지난 번 남부모임에서 만난 장 영수, 30년도 넘는 씨름 사진을 증거물(?)로 갖고있는 허 만욱,

이번엔 시간이 날 것같다던 백 종문, 서부모임만 하면 해외출장인 김 선경, 아직 쑥쓰럽다던 유 관진,

요즘 들어 바빠진 해군 아저씨 김 성태, 단골 불참 멤버 심 용기, 채 수영...............

위의 친구들은 아직 서부지역 휘문 69회의 찐한 정을 맛 보지 못한 눔들이다.

본인의 표현처럼 와인에 스테이크를 썰 자리를 박차고 늦을세라 참석한 이 왕신이,

그놈의 지역장 자리때문에 친구들 서운해할까봐 대전에서 기차타고 광명에서 차 갈아타고 온 유 상국이,

안양에서 첫 신고식을 못하고 서부에서 신고를 한 박 흥식이, 그눔 보려고 달려온 일산 민 병우,

인천으로 근무지를 옮겨 거리가 멀다고 망설이다 막상 시간되니 어김없이 나타난 신 상균이,

분당에 사는 줄 알았다가 이번에 집이 문래동인데 왜 안불러주냐고 항의해 처름 참석한 김 춘원이,

늘 웃는 얼굴, 이마 밑으로만 보면 5년쯤 후배인 염 상봉이,

그리고 최 종윤이, 이 창호, 이 경윤이, 오랜만에 보는 김 태식이, 각 지역모임마다 참석하는 김 신철이,

또, 서부지역 모임에서는 참석하는 놈들 얼굴과 숫자에 늘 일희일비하는 감초 나, 김 세형이......


이렇게 13명의 친구들이 서부지역 모임에서 만났다.

박 흥식이와 민 병우가 일차를 마치고 둘이서 밤새 "운우지정"을 나누겠다고 사라지고

나머지 11명은 2차 단골인 호프집에서 노천 카페를 만들어 한잔 더하고 헤어졌다.

다리가 안 좋아서 못 온 이 현근이, 얼른 나아서 얼굴 보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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