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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의 땅 아홉째날-L.A 마지막 밤-

2박3일의 요새미티 관광 마지막 날-

새벽 5시부터 설쳐 L.A로 돌아오는 일정은 오후 5시에 여행사 사무실앞에서 끝나는 걸로 되었지만

살다보면 인간사가 마음먹은대로만 되는 건 아니다.

요새미티-샌프란시스코의 2박3일 코스가 끝나고 L.A의 여행사 사무실에 도착하는 것은

예정보다 1시간쯤 늦은 6시 경으로 강 정민이가 나를 은호네 집으로 데리고 가기위해 대기하다가

늦어지자 전화를 해서 1시간쯤 늦은 것을 알았다.


L.A 도착 첫날 만났던 정민이는 나를 태우고 나 은호가 사는 집으로 데려가 주었다.

은호의 큰 딸이 대학에 입학한 것을 축하하고 집들이 겸 내 환영 모임도 겸한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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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네 집 뒤뜰에서 보이는 석양이 지는 해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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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정민, 고 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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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중, 강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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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정민, 고 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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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계옥, 이 영중, 강 정민, 나 은호, 강 훈, 차 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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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오래있던 은호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때 펠레를 한국으로 초청했었단다.
펠레가 싸인한 공과 함께 은호네 집 거실엔 이 사진이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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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비행기 표 바꾸고 대륙횡단 하고 가라고 유혹하던 인진이....

1주일쯤 더 버티다가 올 걸 그랬나하는 후회도 들지만.... -횡단 편도가 3일 걸린다고 했다.-

집에 돌아오니,.... 역시 집이 제일 좋다는 생각이 든다.





동부==> 강 영진, 이 무송, 최 영석, 신 용철, 김 종현, 황 치권, 박 상섭, 박 명훈, 이 도웅, 조 강호,

           연 대길, 정 연보, 김 성호, 서 훈, 정 성식, 윤 준원,......

서부 ==> 고 계옥, 차 인진, 강 정민, 나 은호, 이 영중, 강 훈, 
 
       그리고 내 부주의로 만나지 못한 정 상구. 또, 김 정문, 이 재명(?) 김 린기, 강 효흔, 이 근만,

        장 형식, 심 창범, 유 근성, .....

멀리 있기에 더 보고싶은 친구들인가?

얼치기 알리미 세형이에게 넓은 땅, 넓은 마음을 선물해준 미국의 동/서부 친구들-

고맙다.


너희들의 사는 모습, 마음을 잊지않으마.

세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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