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이희송
|
📅 2009-06-19 14:00:16
|
👀 683
도봉산 잘 들 다녀오시고 출장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한 건 올리고.. 7월에 만납시당.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해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코
코로 향긋한 냄새만 맡으셨다면,
그 코로 이제부터
다른 냄새도 맞도록 하십시요
환경을 썩게 하는 오염원을 감시하고,
보존해서 잠깐 빌려쓰고 있는 후손에게
온전히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
입으로 불평만 하였다면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입이 하는 말은 무한대여서
사랑. 위로. 감사하는 말과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두손
두 손을 움켜쥐고 있다면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발
두발을 나를 위해 걸으셨다면
그 두발을 이제부터는
필요한 사람 위해 걸어보십시오
휠체어를 타고 가는 사람은 밀어주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부추겨 주는
작은 일부터 하다보면
걸어가서 꼭 도울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마음을 꼭 닫고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4312 휘문56회 장용이 이시우&안상구 귀국모임 2009-06-19
- 4311 휘유회 이규열 실시간 우리마을 일기예보 2009-06-19
- 4310 63 사랑방 이성주 우리말 공부.. 2009-06-19
- 4309 휘문70회 이희송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009-06-19
- 4307 휘문71회 류재권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 2009-06-19
- 4306 휘문70회 강명수 요렇게 살자 2탄(7월 이후) 2009-06-19
- 4305 휘문70회 주신종 여자와 산 2009-06-19
- 4304 WAC 최승기 전국 등산 코스 (종합셑트) 2009-06-19
- 4303 WAC 최승기 지리산 등반 코스 2009-06-19
- 4302 휘문60회 장태현 여성의 10 대 거짓말 2009-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