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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16일소요산번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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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소요산번개산행을 원래 23일이 정기산행인데 70회 야유회와 겹쳐 한주  땡겨서 간단하게 번개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전날 일기예보로는 강수량이 많을것이라는 예보에도 아랑곳하지않고 11명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참석자:정성균,서동영,노정민,주신종,박종훈,함영찬,이경욱,차유미,이효선,이인혜,임두묵
코스:소요산역-관리사무소-일주문-자재암-나한대-의상대-공주봉-구절터-일주문(식사포함 5시간)
이사진에는 두묵이가 사진을 안찍고 방황하다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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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역에서 10시에만나 입구로 가는데 빗줄기가 굵지는 않지만 그래도 옷을 흠뻑 적실정도이므로 모두 비옷을 챙겨입고 가는 도중 단풍나무 아래서 한컷 찍자고 하여 한장 찍어봅니다.
그런데 복장도 그렇고 인상도 비가와서 안좋은지 무슨 저승사자들이 소요산에 모여서 단합대회하는듯합니다.정민저승사자는 엉뚱한데 보고 경욱저승사자는 무슨생각을 하는지..
전부 무표정사진이니  볼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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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을 지나 모여서 뒤돌아 한컷하는데 벌써 빗줄기가 조금씩 굵어지네요.
종훈이한테 이명수가 전화를 했다네요 .비오는데 산에 올라가니미친놈들이라고 하네요.
미친 친구들이 같이 산에 비맞고 올라가는데 사람이 별로 없고 또 다른 경치와 운치를 보고 늦기니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던 산행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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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암 가기전에 포토라인이 있어서 찍었는데 뒷배경은 좋은데 사진찍기에는 너무 가까워서 별로네요.
그런지도 모르고 사진기만 들이대면 우리는 무조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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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진 뒷배경이니 합성해서 보십시요. 산에 오르기도 전인데 이런 경치를 보니 처음 가본 소요산인데 비 안올때 다시 찿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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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몇대 집사람한테 맞으니까 붙어서 사진찍기가 그래서 등을 돌렸나보네요.
스틱 쥔 주먹이 커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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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을때는 이부부들같이 모자도 벗고 해야하는데...오늘 산에 오기위해 전날밤 마트인가 아니면 어디 가게인가 가서 장교들입는 우비를 샀다네요. 우비산것 아깝지 않을려면 앞으로 비가 와도 신종이부부는 꼭 나오리라 봅니다.....그런데 비올때만 온다고하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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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찬이가 비가 오는데 전날 술을먹고 핑계삼아 안올텐데 오늘은 일찍와서 기분좋게 올라가니 대단하지요.
웃는 모습이 굉장히 털털털털털....................해보이고 좋네요.    털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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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자재암이라네요.
크지는 않은데 아담하고 기풍이 있어보입니다.
일부에서는 소요산이 거의 조계종땅이라는 말도 있고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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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폭포라고 암자안에 있는 조그만 폭포인데 비가 와서 그런지 힘차게 떨어지네요.
시원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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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경욱이는 별도로 불러서 사진찍는 자세를 휘솔회 군기반장 희명이한테 가르치라고 해야겠어요.
사진만찍으면 뭘 생각하는지???
그런데 문제는 경욱이가 정기산행때는 안그러는데 번개때만 그러니........
번개 기수로는 희명이가 쫄따구니 맡겨야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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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암 유래가 이러한데 현실적으로 아녀자가 아니라 예뿐녀자가 그러면 괜찮사옵니다하는 놈은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이런것은 전문가인 영찬이가 다음 야유회때 칠판가지고 나와서 설명을 해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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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암을 지나 이렇게 줄을잡고 바위로만되어 있는길을 따라 올라가기시작하는데 쉽지는 않은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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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가 가늘어져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어부인 3분께서 아주 재미있게 걸으시고 코스 재미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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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물줄기가 더욱 시원하게 보입니다.
사람없으면 5분만 들어가 있다가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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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대로 올라가는 코스가 이렇지 않으면 작은돌 로 바닥이 되어있어 비오는 날은 조금 미끄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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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좌측으로가면 칼바위로가고 우측으로가면 나한대로 가는데 비가 오고 미끄러워 칼바위가 아닌 코스로 변경하였습니다.원래는 한바퀴를 돌라고 하였는데 날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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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산행은 산행대로 눈오는 날은 눈오는대로 그리고 땡볕은 그런대로 각각 산행하는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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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종훈이가 낸 퀴즈가있는데 숨은그림찿기인데... 바로 윗 사진에서 비광에 나오는 그림찿기입니다.
아시는분은 관제엽서에 정답을 적으셔서 휘문사서함 70호 휘솔회번개팀으로 보내주시면 당첨자에게는 조카5장이 든 화투를 보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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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한대 12시가 지나 12시30분정도는 된것같네요. 배가 고프다고 하여 일단 자리를 만들어 점심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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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평평한 곳에 자리를 잡고 식사를 느긋하게 했는데 비도오고 먹는동안 춥기도하고 하여 점심 먹는사진 찍은것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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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미터도 안되는 산인데도 이렇게 돌아가면서 절경을 볼수 있으니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습증기가 구름모양으로 흐르고 나무들은 초록색빛이 최절정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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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주머니들이 한달에 많어야 2-3번 이렇게 콧바람 쏘이며 산에 와서 활짝 웃는 모습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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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대 이곳이 소요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가봅니다.
587미터이니 우리중에 제일긴 종훈이가 가운데 섰으니 600미터는 넘게 보고 가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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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봉 가는 도중 이민 왔다는 사람을 만났는데 알고보니 동창이더라고 하네요.
70년대 이민와서 휘문을 나왔다는데 이제 한국말도 유창하고 본국에 언제가냐하니 말을 본국말을 잊어버려서 못간다네요.
정민이가 딸내미가 정선카지노에 놀러갔다오라해서 갔다가 2만원따가지고 왔다고 한잔 산다고 날짜 잡는다고하니 정민이가 번개치면 다 나오도록해라.
아마 야유회 끝나고 잡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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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이가 막걸리 힘으로 올라오는지 힘도 안드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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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말없고 우측 그림만보면 2천미터 고지위에서 보는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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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 경치가 좋은데 그중 제일 좋은곳을 권하라 하면 공주봉인것 같다.
왜냐? 공주 안보이냐? 아랫 그림 맨위에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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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소요산 일출봉이라나.....새로 생긴.---사진을 잘만 찍으면 멋있어 보이지 않나?
문제는 일출봉이 북쪽을 향하고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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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봉에서 구절터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마당바위가 있는데 배경이 죽여줍니다.
원래 이름이 없는데 성균이가 소요산 마당바위라 칭하고 이름을 지었으니 공주봉-마당바위 -구절터라해야하네요...코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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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소요산을 경기의 소금강이라고 하더군요.  그 정도로 절경이 좋아보이고 멋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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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이 이리도 좋을까?
이제 산에 대한 내공이 쌓여서 그런지 신종이 산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산에서 힘드는것은 누구나 다 힘들지 누구는 그냥 올라가고 누구는 헐떡거리고 올라가나요.
땀흘리고 헐떡거리며 올라갔다 내려오면 개운한 맛에 가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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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구절터입니다 옛날 절터라는 말이지요 말그대로.
밑에 그림 마냥 뼈대가 조금 있는것보면 없어진지 그리 오래는 아니되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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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주차장 끝자락부분에 넓은 공간이라는곳이 있어 뒷풀이 장소로 잡았는데 음식은 깔끔한데 무엇인가 땡기는 그런 맛은 없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막걸리 몇병에 떨어져 동동주로 먹고 ...
5%보다는 20%정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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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에서1차 뒷풀이하고 간단하게 창동역에서 호프한잔하자고 내렸는데 성당에서 미사 보아야한다는 전중익이를 불러 호프한잔 먹이고 술값내라하니 미안하네요.
여하튼 중익아.. 모두 잘먹었다고 그러고 다음부터는 뒷풀이를 창동쪽으로 하자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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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힌트... 엇!!!비광퀴즈 정답이 여기에도 있네.... 우산은 없지만 말야.
비오는데 멀리서 소요산까지 와서 우중산행하고 즐겁게 먹고 마시고 한 친구들한테 모두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뒷풀이에 성당일도 있는데 와준 중익이도 고맙다는 말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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