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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때는 우리 71회가..
🧑 신동범
|
📅 2009-05-16 16:57:03
|
👀 840
한때는 우리 71회가..
휘문 전체 기수들 가운데 가장 결속력이 뛰어나고, 각종 활동도 활발히 하며, 동기애도 돈독하다 하여
교우회 뿐만 아니라 다른 기수 선후배에게 모범 기수로 선망을 받던 시절이 분명 있었는데..
이런 기억들이 아련하게 자꾸 잊혀져만 가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궁금함과 기대감으로 들른 사이트에서 황량함만 느끼고 쓸쓸히 되돌아 나오는 것은
나만이 느끼는 허전함이 아닐텐데..
안타까운 마음만을 간직한채 재건의 깃발을 들고 앞장서지 못하는건
이미 세파에 찌든 50세의 무기력 때문은 아닐까?...
이틀전에 양희봉 회장을 비롯하여 4인의 총무와(양승현, 이정근, 조한혁, 신동범) 수석이사(장원근)이
강남역 인근 모 순대국집에 모여 우리 71회의 과거 영에를 되찾기위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장시간에 걸쳐 심도있게 고민과 논의를 해봤어..
물론 한잔 걸치면서..ㅎ
여러가지 좋은 방안들이 많이 나왔지..
굳이 얘기 안해도 잘 아는 내용들..
'각종 소모임 활성화' '동기수첩 재제작' '회장, 총무단에서 일일이 전화하여 멤버쉽 고취'
'동기회 소식지 재간하여 우편발송' '회사및 가정 탐방'등등등...
또 소가 되었지..
허구헌날 되새김질 하는..
워낭소리 주인공 처럼..
최종적으로 얻은 결론은
지금 우리를 감싸고 잇는 '무'를 잘라내자..
'무관심' '무신경' '무기력'
이로서 수반되는
'무로그인' 무게시' 무리플' 무출석'..
요즘 우리 게시판.. 넘 썰렁탕 이야..
예전엔 독술이도 그렇고 성수도 재밋고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렸었는데..
이제는 왜 안 올리는지..
다들 알쥐???
A~~알면서 모른체 하긴..ㅎ
최근까지 꿋꿋하게 올리던 성수도 공허한 메아리에 지쳐 쓰러질뻔 하다가
지금은 교우회 북부지부 총무로, 문인 협회 임원으로 열씨미 일하고 있다지 아마?..
위에서 열거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노력도 충실히 하겠지만.. 일단,
일단계로(스텝완)..
사이트 계시판부터 활성화 시키자..
그냥 자기 주변에 있는 일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쪽팔릳고 생각하지도 말고 쓰는거야..
참 쉽죠..잉??
이단계(스텝투)..
이때 글을 읽은 사람은 리플을 왕창 다는거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쪽팔리다고 생각하지도 말고..
돈드는 것두 아니고, 시간을 많이 빼았기는 것두 아니니깐..
리플이야 말로 관심이고 정이고 우정이고 그런거 아니겠어?
참 쉽죠..잉??
그러면서 서서히 '무'를 없애가는거야..
삼단계(스텝 뜨리)는
나도 리플 올라 오는거 봐서 할란다..
혼자 지껄이다 공허한 메아리 듣는것도 싫고..
리플 20개이상 달려야 스텝 뜨리 한다..
참 쉽죠..잉??
휘문 전체 기수들 가운데 가장 결속력이 뛰어나고, 각종 활동도 활발히 하며, 동기애도 돈독하다 하여
교우회 뿐만 아니라 다른 기수 선후배에게 모범 기수로 선망을 받던 시절이 분명 있었는데..
이런 기억들이 아련하게 자꾸 잊혀져만 가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궁금함과 기대감으로 들른 사이트에서 황량함만 느끼고 쓸쓸히 되돌아 나오는 것은
나만이 느끼는 허전함이 아닐텐데..
안타까운 마음만을 간직한채 재건의 깃발을 들고 앞장서지 못하는건
이미 세파에 찌든 50세의 무기력 때문은 아닐까?...
이틀전에 양희봉 회장을 비롯하여 4인의 총무와(양승현, 이정근, 조한혁, 신동범) 수석이사(장원근)이
강남역 인근 모 순대국집에 모여 우리 71회의 과거 영에를 되찾기위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장시간에 걸쳐 심도있게 고민과 논의를 해봤어..
물론 한잔 걸치면서..ㅎ
여러가지 좋은 방안들이 많이 나왔지..
굳이 얘기 안해도 잘 아는 내용들..
'각종 소모임 활성화' '동기수첩 재제작' '회장, 총무단에서 일일이 전화하여 멤버쉽 고취'
'동기회 소식지 재간하여 우편발송' '회사및 가정 탐방'등등등...
또 소가 되었지..
허구헌날 되새김질 하는..
워낭소리 주인공 처럼..
최종적으로 얻은 결론은
지금 우리를 감싸고 잇는 '무'를 잘라내자..
'무관심' '무신경' '무기력'
이로서 수반되는
'무로그인' 무게시' 무리플' 무출석'..
요즘 우리 게시판.. 넘 썰렁탕 이야..
예전엔 독술이도 그렇고 성수도 재밋고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렸었는데..
이제는 왜 안 올리는지..
다들 알쥐???
A~~알면서 모른체 하긴..ㅎ
최근까지 꿋꿋하게 올리던 성수도 공허한 메아리에 지쳐 쓰러질뻔 하다가
지금은 교우회 북부지부 총무로, 문인 협회 임원으로 열씨미 일하고 있다지 아마?..
위에서 열거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노력도 충실히 하겠지만.. 일단,
일단계로(스텝완)..
사이트 계시판부터 활성화 시키자..
그냥 자기 주변에 있는 일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쪽팔릳고 생각하지도 말고 쓰는거야..
참 쉽죠..잉??
이단계(스텝투)..
이때 글을 읽은 사람은 리플을 왕창 다는거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쪽팔리다고 생각하지도 말고..
돈드는 것두 아니고, 시간을 많이 빼았기는 것두 아니니깐..
리플이야 말로 관심이고 정이고 우정이고 그런거 아니겠어?
참 쉽죠..잉??
그러면서 서서히 '무'를 없애가는거야..
삼단계(스텝 뜨리)는
나도 리플 올라 오는거 봐서 할란다..
혼자 지껄이다 공허한 메아리 듣는것도 싫고..
리플 20개이상 달려야 스텝 뜨리 한다..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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