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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再會(JE N'POURRAI JAMAIS T'OUBLIR)


Paul Mauriat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 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 좋은 글 中에서 -백운이 휘문 60건아 위해 델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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