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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은 명품에 살고 명품에 죽는다?
소생 사무실이 황학동 주방가구 거리에 있는데
저녁에 전세계 명품 제품의 시장이 열립니다
시간은 대략 22:00 이후부터 익일 새벽까지
브렌드는
1)루이비~
2버버~
3펜~
4)구~
5)프라~
6)샤~
7)까르띠~ 등등이 오색 불빛밑에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지나가면서 보면 좌판에 이런 문구가 써있지요
"반품, 환불 절대 불가"
자세히 보면 소생 같은 문외한은 외관상으로 진짜인지/가짜인지 구분 못하겠고
장사에게 물어보면 쪽팔릴거 같아 눈팅만 하지만
수요가 있으니까 강남도 아닌 이곳 시골에 좌판을 벌리겠죠
소생이야 별관심이 없어 그냥 지나치지만 심야 시간대로 갈수록 많은 사람이
북적 대는것을 보면 왠지 씁쓸한 생각이 드는것 왜일까
짝퉁 일망정 명품 브렌드 하나라도 들고 다녀야 사람 대접을 받는건지?
아니면 사람 대접을 받으려고 짝퉁인줄 알려면 사는건지?
아무튼 한번 정도는 재미로 구경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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