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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닭털 천사?에구 ㅋㅋㅋ

언넘 하나가 요즘 맛이 갔나보다.

같은 동호회가 하나 있어 들어갔는데 내 고딩 동창이라는 놈이 한줄 쓰기를 해놨다.

끝에 푸더덕~...이라고 써놨는데 뭔 소린지 몰라 눈 멀뚱거리고 나왔다.

그리고 이리 들어와 보니 에고....요기에도 푸더덕~ 이라고 써놨더라.

승범이 처(이후 승범 아내님으로 칭함)께서 올리신 글 마다 따라다니며 댓글을 달아

승범아내님께 천사 날개를 하나 얻어 달더니 그걸로 나는 연습을 한다나 뭐라나.....


졸업하고 몇년 눈여겨보니 이놈 도무지 대바늘로 꾹꾹 쑤셔도 피 한방울 안 나올 놈같았는데

요 몇년 공자, 순자, 맹자, 노자 같은 나같은 성인과 같은 수준으로 놀더니 성격이 많이 변했다.

그것까지는 인정하겠는데.... 며칠전 겨울 옷을 정리하려고 보니 오리털 파카가 푸석해졌더라.

조만간 머리가 빠개질 주식관련 책을 출판할 놈이 이제 내 오리털 파카에서 오리털 몇개 끄집어내서

밥풀로 붙힌 날개 만들어 뭐하려고 그러니?

그냥.......너 답게 놀아, 너 . 답. 게.


승범아내님.

걔 보신 적 없으시죠?

걔 천사 날개 달아주면 천사가 될거라고 믿으셨죠?

에휴....4가지 읍는 눔 눈만 높아져갖고.....



무늬만 천사 날개인 눔이 천사탈을 쓴 악마로 누명씌운

착한 세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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