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요즘 신문과 뉴스에서는 '리스트'란 단어가 자주 오르내린다..
리스트 란 단어가 나오면 난 왜 '돈'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걸까?
박연차 리스트..
이사람은 200억을 벌면 100억을 푸는 사람 이었다고 한다..
물론 떳떳이 벌어 떳떳이 베품으로 푼 돈이라면 이렇게 시끄럽진 않겠지만,
번돈에 반을 뚝 잘라 남을 주었다는 것에는 배포 한 번 크다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사람 같은 경우, 그렇게 하면 돌아 오는 댓가가 그 이상이란 계산이 있었기 때문이겠지만,
현금 다발, 상품권등이 오고 갔다니, 참 평범한 서민으로 사는 나로서는
돈인지 종이인지 구별이 지어지지 않는다..
현금의 거래였기에 박연차 라는 사람이 입을 다물면 수사가 어려워 지게 되어
사업을 함께 하는 딸,사위의 출국금지 및 아들에 대한 병역 의무에 대한 것으로 압박 해 들어가니,
입을 열었다고 했다…
딸 셋과 늦둥이로 아들을 두었다는 그도 자식의 이름이 거론되는데 있어서는
‘딜’을 할 수밖에 없었던 모양이다.
입을 열면 고위층의 여럿이 우르르르 떨어지는 극이 벌어지는…
돈은 받았으나 조건 없는 돈이었다는 우스운 답…
그래도 그는 얼마나 엄청난 부자인지, 막강 파워? 변호인단을 구성,대처에 들어갔다..
검찰 주변에서는 오랜만에 보는 ‘날카로운 창’과 ‘단단한 방패’의 ‘대결’이란 말이 나올정도라고 하니,
글쎄다.. 결과를 지켜 볼 일이다..
유전무죄, 가 될지 무전유죄가 될런지…
사람이 돈을 갖은 것 만큼 인격도 마음도 갖춘다면 어떤 사람이 될까?
그런 사람이 있긴 있는 걸까?
돈으로 사람을 사는 세상.
돈으로는 안되는 것이 없는 세상.
돌고 도는게 돈이라고 하지만, 서민에게는 꽉 막혀 있는 돈.
만성 변비로 뚤리지 않는 서민의 돈주머니…
있는자 들에게만 통용 되는말 인지도 모르겠다..
돈,,,,,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어제는 동지였다가 내일은 적이 되게 만들기도 하는 것.
사람을 살리기도 서슴없이 죽이기도, 죽게도 하는 것.
돈!
넌 대체 누구냐!!!
송 승 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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