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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지난 금요일은 신경과 가는 날이었다..
이젠 스스로 많이 나아지고 있음을 느끼며, 약을 어떻게 처방해 줄건가
궁금 했다..
그동안 뭘 하고 지내셨나요?--- 그냥…글 쓰면서..그렇게..요.
그게 위로가 됩니까?--- 네에..전 그게 좋아요..
주로 어떤 글을 쓰시나요? --- 그냥 제 생활 주변얘기들이죠, 뭐..
많이들 읽어 주나요?--- 네에,,대부분 공감 하는 내용들이 니까요..
그렇군요…--- ^^*
좀 나아졌지요?!-- 네에…
그럼 약을 좀 빼도 되겠네요..--- 근데,,수면제는 반알로는 자꾸 깨어서 힘들어요..
알겠습니다.. --- …
오전에 복용하는 약에서 작은 알 하나가 빠졌다..
집으로 오는 마음은 편안했다..
요즘,소비자의 지갑이 안 열린다고 대형마트에서는 미끼 상품으로 손님을 끌기 위해 안간 힘이다..
해서, 나도 작은 지갑이나마 오늘도 짭짤한 것을 주워?오기 위해 버스를 갈아타는 지점의 마트엘 갔다..
난 내 간단 식사로 바나나를 선호한다.
근데, 비쌀때는 안 산다..
휘~익 한바퀴를 돌면서 공짜 커피를 한잔 먹는데,
타임서비스로 바나나를 싸게 판다고 방송한다, 오케이! 한다발을 골라 담았다.
1.5리터짜리 오렌지 주스도, 둥글레차도 50% 세일 구석에서 딱 한병이 날 기다린다. ㅎ~
빨강 파프리카도 한 개 카트에 담았다.. 이것도 내 식량이다..
아, 호두도 떨어졌지, 호두한봉지도 담았다.. 멸치 볶을 때 함께 넣어 볶는다..
멸치따로 호두 따로는 식구들이 잘 안먹어 이렇게 해 놓으니 잘 먹는다..
계산을 끝내고 장바구니에 담다 보니, 으~윽 또 중량 초과다.. ㅡ,ㅡ
그래도 세일해서 남는 장사를 했으니, 무게는 감수해야 한다..
팔은 고생 했지만 돌아 오는 발걸음은 상쾌 했다…
송 승 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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