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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브라질 리오 쌈바 대축제
🧑 이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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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9 18: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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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
그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몸 속의 모세혈관이
튀어나올 것 같은 흥분에 휩싸이게 된다.
이런 분위기는
오랫동안 카니발을 개최해 온
브라질의 남다른 노하우가 아니면 불가능할 것이다.
이런 화려한 축제의 주인공인 쌈바가
아픈 역사 속에서 탄생된 몸부림이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별로 없을 것이다.
'쌈바'는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강제로 끌려온
포르투갈이 브라질의 원주민인 인디오를 몰아내고
이곳을 점령했을 때 이들은 이곳의 비옥한 대지에
사탕수수를 심기 시작했고,노동에 필요한 노예들을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끌어 왔다.
온 종일 힘든 노동을 끝내고 잠자리에 들 때면
언제나 고향을 그리워했다.
그리고 굶주린 배고픔의 고통도 참기 힘들었다.
그들은 이런 슬픔과 고통을 잊기 위해
그들의 고향에서 즐겼던 노래와 춤을 추며
그 시간을 달랜 것이다.
이런 배경이 배어있는 바로 지금의 쌈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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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월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열리는 삼바 축제의 현장
자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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