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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돈 많은 부자가 아님을...
🧑 송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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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6 0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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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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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자이지 못해서 남편의 힘듦을 덜어 줄수 없음이 아내된 나로서는 마음이 아프다..
아침시간에,,관두고 싶어..이말을 남기며, 닫혀지는 문사이로 그의 가려지는 얼굴에 쓴웃음이 지나친다..
내게 돈벼락이 떨어진다면,,,
하기 싫은거 다 집어 치우라 하고,
남편의 꿈을 다 이루어 지게 하고 싶은데,,
그러나 애석하게도 내가 그렇게 돈 많은 부자가 아닌 것을…
그렇게 나간 남편이 과로가 축적되서 인지 몹시 힘들다며, 사무실 회식만 잠시 들렸다
온다던 사람이 12시가 되도록 돌아 오지 않고 있다..
중간 중간 '알 라 뷰 여보야!~'만 댓번씩 휘날리며,전화를 해대더니, 오지는 않고 있다..
무거운것 든 기억이 없는데, 허리까지 삐긋해, 등줄기까지 통증이 느껴지게 아프단다.
약국에 가서 이야기를 하고, 약을 받아 왔다..
과로에 혈액이 잘 돌지 않으면 그렇게 뻐근할 수 있다며, 과로, 과음을 자제 해야 한단다..
글쎄,,남편이 그말을 들으려는지 모르겠다…
남) 여보~! 아픈게 술을 먹으니, 나아진것 같어…
나) 차~암, 그건 나은 것이 아니고 술이 들어가니 몸이 둔해져 아픈데도 같이 취한 듯
그렇게 느껴지는거야…
남)아~그런건가?!~ 하며, 전화만 걸면 해대는
'여보~사랑해~알랴뷰~'는 아직도 귀가를 안한 상태다…
송 승 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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