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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자님이 못다 한 말씀
🧑 민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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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2 09: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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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
많은 친구들이 모니터 앞에서 자판을 두들기는 것 같아
옛날 버젼이지만 현대판 '인의예지신'을 소개하니, 굽어 살펴 보소서!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의(義)] 정성들여 올린 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쓴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지(智)]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조회 수가 적더라도 꾸준히 글을 만들어서 올리는 친구,
▶정성 들여 올린 글을 꼼꼼히 읽어주는 친구,
▶글을 쓴 이에게 감사의 뜻으로 덧글이나 댓글을 달아주는 친구,
▶글 쓰기가 얼마나 여러운 일인지 알고, 글 쓴 이의 노고를 알아주는 친구,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애쓰는 친구,
모두 다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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