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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천 맛집 봉덕칼국수, 유명한 이름값 하네요.

과천 맛집 봉덕칼국수, 유명한 이름값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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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위해 과천 경마공원과 서울대공원 근처의 봉덕칼국수 집을 찾았습니다

해물 샤브샤브칼국수라고 되어 있는데, 이곳은 『샤브버섯칼국수』가 유명해요

이따, 소개해 드릴 '렛츠런' 행사 때문에 평소 주말보다 손님들이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대기표 뽑고 기다린 끝에 드디어 입장 했는데, 모든 좌석이 좌식으로 되어 있어요.

내부 모습은 카메라에 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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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원이 3명이어서 샤브버섯칼국수 3인분 시켰어요~

근데, 여기서 팁하나 소개해드리면, 고기나 야채(미나리)를 많이 드시고 싶을 경우

3
명이면 2인분만 시키고 고기+야채를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명일 경우도 3인분에 고기/야채 추가로)

 

고기 따로 야채 따로 시키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2개 같이 주문하시는걸로...

(
따로 시키시면, 반드시 후회해용...경험담)

 

하지만, 저흰 이번에는 3인분만 먹었는데, 충분히 배가 불렀답니다.

나중에 볶음밥도 추가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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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야채에 큼직큼직한 버섯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미나리 밑에 깔려 있는 것이, 버섯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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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샤브샤브용 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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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도 같이 나옵니다. 요건 나중에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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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김치는...음 겉절이랍니다.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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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상 나왔습니다. 반찬은 심플 그 자체인데, 다른 찬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먼저 고기와 미나리 야채를 사진 위에 소스에 찍어 먹으면...굿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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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야채를 다 먹고 나면, 칼국수를 투하해야겠죠? 

국물은 저렇게 빨갛지만, 맵지 않아요~ 약간 매콤하면서 달달한 맛인 것 같습니다.

직접 드셔보는 수 밖에 뭐라 표현할 길이 없네요~~ㅎㅎㅎ

맨 마지막은 볶음밥을 시켰는데, 누룽지처럼 숟가락으로 싹싹 긁어 먹었답니다.

 

이상으로, 봉덕칼국수 맛집을 소개해 드렸는데, 서울에서 가까운 과천 맛집...

경마공원이나 과천 서울대공원/서울랜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신 후에,

칼칼하게 칼국수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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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캠핑장에 갔다가 점심 먹으러 갔던 집입니다.

지금은 이름이 렛츠런파크로로 바뀐 과천 경마장과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과천 과학관이 인근에 있는 맛집이라?

맛이 없으면 단골을 못 만들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퇴출되는게 동네 식당에 적용되는 논리죠.

그런데 뜨내기들이 찾는 관광지 인근은 진짜 맛집이 자리 잡기 힘들죠.

그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1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상황에서
맛보다는 위치가 식당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이 되겠죠.

그래서 큰 기대를 갖지 않고 방문했어요.

그런데 뜻밖에 맛있는 집이었어요.

포스팅을 하면서 확인해보니 본점은 의왕에 있고, 이곳은 분점이더라고요.

 

: ★★★★ [한 마디로 맛있습니다.]

시설: ★★★ [시설은 평범합니다. 주말엔 주차장이 협소해요.]

서비스: ★★★☆ [바쁜 시간에도 친절함을 잃지 않았어요.]

상호: 봉덕칼국수 과천점

주소: 경기도 과천시 궁말로 6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642번지 )

전화:02-502-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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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서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주차장에 들어가는데, 20분쯤은 걸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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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잘 되는 집이라서 출입구 유리에 과천시에서 저염식 홍보 스티커까지 붙여놓았네요.

좁지 않은 공간인데, 단 한 테이블도 빈 곳 없이 꽉 차 있어요

물론 밖에는 줄 서서 대기하는 분들이 있어서 밥 다 먹고 미적대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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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버섯샤브칼국수(8,000/1)을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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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아래에는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버섯칼국수 가격을
7,000
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한다는 안내가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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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샤브칼국수가 나왔어요.

버섯과 미나리 등의 야채가 들어 있어요.

먼저 육수와 함께 버섯과 야채를 끓여야 고기를 투척해서 샤브로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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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고기를 넣고 건져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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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를 다 먹고 나면 칼국수면을 넣고 칼국수를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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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자체적으로 담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항아리에서 덜어먹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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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를 많이 넣어서 맛이 시원합니다.

미나리 아래쪽으로 느타리버섯이 많이 보이죠.

여기까지는 어느 집에 가든지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비주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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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기를 넣고 샤브로 먹어봤어요.

맛이 훌륭했어요.

의왕에 있는 본점에서 과천으로 분점을 낼만큼 성공한 데는 나름 분명한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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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야채를 모두 다 먹고 칼국수 면을 투하했어요.

육수 국물이 맛있어서 칼국수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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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를 다 먹고 이제 볶음밥을 먹을 차례입니다.

일반적으로 샤부샤부 집에서는 죽을 해주는데, 이 집은 볶음밥을 해줘요.

이것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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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버섯샤브칼국수와 함께 만두도 시켰어요.

만두는 한 접시에 5,000원이니까 가격도 착합니다.

만두피에 쑥을 넣어서 독특한 맛을 만들어내요.

이것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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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칼국수에서 한 끼 아주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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