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조국 수호에 불철주야 노고를 다하는 국군장병들의 수고를 기리는 71주년 국군의 날, 북부교우회는 수락산의 정기가 가득한 백두도가니(73회 박항균 교우 운영)에서 10월 모임을 가졌습니다. 6시 경 도착하니 약속한 듯이 총무 박용수(74회)가 도착하여 함께 모임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선후배님들이 몇 분이나 오실까하면서 기다리는데 65회 정종승선배님께서 도착하여 저희들을 격려하여 주셨습니다. 지난 여름 사업체(시계전문업 아이클락 대표)를 양주시로 이전하느라 바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북부의 큰 기둥인 49회 이해영선배님께서 54회 조성극선배님과 함께 도착하셨고 54회 김선기선배님도 뒤이어 도착하셨습니다. 그리고 55회 이승우선배님도 도착하셨고 계속해서 선후배님들이 오시어 모임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회장 민병휘를 대신하여 감사 인사를 드렸고 12일 개최되는 제27회 교우회 주관 한마음체육대회를 안내하였고, 65회 정종승선배님 이전 개업 소식과 73회 유동화교우가 14일 송파구자율방법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뜻깊은 소식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당구모임은 잠시 중단된다는 소식도 알려 드렸습니다. 식사 분위기가 무르익어가자 49회 이해영선배님의 덕담과 ‘을’ 건배사가 이어졌습니다. 선배님께서는 마라톤 도중 아무리 힘들어도 앞서 달리는 선수의 휘문 마크만 보면 다시 힘이 솟는다고 하셨으며 월남전 참전 말씀도 해 주시어 국군의 날 의미를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10월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64회 최승욱선배님께서 20만원을 찬조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하였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12월 모임은 12월 3일(화) 예정하고 있습니다. 북부교우회 선후배님들 깊어가는 가을에 편안하시고 넉넉한 결실 가득히 거두길 기도하겠습니다.
(참석 교우)
49회 이해영 54회 김선기 조성극 55회 이승우 65회 정중승 68회 이재우 정윤구 69회 나채영 손석헌 71회 신성수 73회 박항균 유동화 74회 김영구 박용수 윤이수 82회 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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