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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재인 정부의 국방개혁 2.0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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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국방개혁 2.0이 불안하다!
 

목하 문재인 정부의 국방개혁 2.0이 진행 중이다.

그런데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보수진영은 물론이지만, 일반인들의 우려도 점차 증폭되고 있다.

군사전문가들의 우려의 목소리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이어지는 일련의 조치들을 보면서 나도 불안한 마음이 앞선다.

 

심지어 수도권방위의 보루인 해병2사단과

막강 육군 제7기동군단의 후방배치까지 연구 중이라고 한다.

용역을 주어 연구 중이라니 문재인 정부의 의도를 알 것 같다.

 

7기동군단의 핵심이었고 기존의 막강했던 2개 기계화사단.

수도기계화사단과 20사단

수기사는 약화시켰고, 20사단은 아예 공중분해되어 없어질 예정이다.

부대의 전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군대는 사기를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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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사와 20사단 외에 새로 생겼던 네개의 기계화사단.

26사단, 11사단, 30사단, 8사단.

4개의 기계화사단 중에서 26사단, 30사단도 사라졌다.

26사단의 2개 여단은 8사단으로 들어갔다.

또 수기사의 기갑여단과 20사단의 기갑여단도 8사단으로 편입되었다.



최근 신설되었된 막내 8사단을 11사단과 함께

새로운 주력 기계화사단으로 키운다고 한다.

없어지는 20사단의 기갑여단들이 11사단으로 통합된다고 한다.

남는 기갑여단들은 전방의 보병군단들과 후방으로 배치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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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재인이라면 기존의 막강했던 수기사, 20사단과

새로 생겼던 11사단 세개를 남겨 기존의 제7기동군단으로 유지하고,

나머지 8사단, 26사단, 그리고 30사단으로 또 하나의 기동군단을 신설

원래 1개였던 기동군단을 2개로 만들겠다.

그것이 애초 노무현의 계획이었다.

그래서 기계화 사단을 6개로 증편했던 거 아닌가?

 

기계화사단 숫자를 6개에서 3개로 딱 반으로 줄이면서

선택과 집중이 어떻고 전력강화가 어떻고 하는 것은

해군출신 송영무, 공군출신 정경두를 앞세워

육군을 뒤흔들고 전력을 약화시키는데 대한 궁색한 변명이다.

 

똑같은 장비를 이리저리 재편성하고 여단으로 축소하고

이리저리 분산시키고 여단을 이리 붙이고 저리 붙이고

온통 기존의 질서를 홀랑 다 뒤집어 놨는데 전력이 강화된다고?

기계화사단의 막강 전투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북한은 신형 전차를 900대나 생산하여 전방에 배치하고

장사정방사포를 개성공단 바로 뒤로 전진배치시켰다고 하는데

우리는 오히려 기존의 기계화사단들을 해체하고 있다니...

그러면서 선택과 집중이 어떠니, 전력강화가 어떠니 헛소리하고 있다.

 

요즘은 3사관학교 출신과 학사장교 출신이 대세다.

육사출신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육사출신 이석구 전임 기무사령관도 좌천됐다.

 

신임 기무사령관은 동아대 학사장교 출신 남영신 중장.

기무사 감축작업을 진두지휘 중이다.

 

문재인 정부 국방담당자들이 하는 짓이 참으로 불안하기 짝이 없다

기존의 질서를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다 무너뜨리고 있다.

 

막강했던 공세기동군단인 제7기동군단을

신설된 8사단과 11사단 위주로 개편하고

기존의 막강했던 수기사는 약화시키고

아시아최강이었던 20사단을 갈갈이 찢어 공중분해시키고,

26사단과 30사단을 없애버린 것도 그렇다.

 

기무사를 민간사찰한다고 덤터기 씌워

인원수를 대폭 줄이고 기능을 축소개편하고 있는 중이다.

송영무의 거짓증언에 동조하지 않았던 이석구 기무사령관 목을 치고

말랑말랑한 학사장교출신 남영신을 보내 기무사를 도륙중이다.

 

대신에 청와대가 무소불위의 감찰권력을 휘두르며

모든 국정을 장악하려 전력을 다해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심에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 국 민정수석이 있다.

청와대 감찰반에서 민간인 사찰도 자행했다고 검찰수사 중이다.

아마도 무혐의로 판명이 나겠지. 검찰은 권력의 시녀니까.

 

남북군사합의서에 대해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이 한 마디 했다.

이에 대해 해병전우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지지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육해공 3군의 똥별들은 뭘하고 자빠졌는지 모르겠다. 너무 조용하다.

 

새로 개발한 신형 포사격훈련도 중지시키고, 유격훈련도 없애고,

북한군 침투로에 설치된 대전차장애물도 미관상 좋지 않다고

철거하고 있는 문재인정권의 국방개혁 2.0이 참으로 불안하다.

앞으로 어디까지 갈지 유심히 지켜볼 일이다.



[육군 기계화사단의 주요 전투장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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