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지의 유래]
동지는 24절후의 하나로서,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입니다.
고대인들은 이날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여기고 축제를 벌여 태양신에 대한 제사를 올렸습니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의하면, 동짓날을 <아세(亞歲)>라 하였고,
민간에서는 흔히 <작은 설>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태양의 부활을 뜻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가는 작은설의 대접을 받은 것입니다.
동지는 일년 중에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어서
옛 어른 들은 '음(陰)'이 극에 달하는 날이라 했다고 하는데요.
이 날을 시작으로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양(陽)'의 기운이 새롭게 태어나는 날
즉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라 했다네요~![]()
처음에는 중국(주나라)에서 시작되었는데,
중국에서는 이 때를 설로 삼았었고, 우리나라에
그 풍속이 전래된 것으로 보여요~
옛어른 들 사이에 있어 동지는 '작은 설날'이었데요!!
태양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날이라 생각해서 경사스럽게 봤다는데~
그래서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동지 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
라는 말이 전해지기도 한다고..:)
-동지는 음의 기운이 극에 달하면서 양의 기운이
우주에 시생하는 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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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팥죽을 쑤게 된 유래]
중국의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에 의하면
옛날 중국 진나라에 공공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요
공공씨(共工氏)의 망나니 아들이 동짓날 죽어서
역신(疫神)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 아들이 평상시에 팥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팥죽을 쑤어 대문간과 마당 구석구석에 뿌렸다고 합니다.
효과가 있었던지 그 이후로 역질이 사라졌고
이를 본받아 사람들은 역질 귀신을 물리치고
건강하게 한해를 보내기 위해
동짓날이 되면 팥죽을 쑤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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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팥죽은 먼저 사당에 놓아 차례를 지낸 다음
방, 마루, 광등에 한 그릇씩 떠다 놓고,
대문이나 벽에다 팥죽을 뿌리고 난 다음에 먹는다.
이 풍습은 팥이 액을 막고 잠귀를 없애 준다는 데서 나온 것이다.
또한 색이 붉어 잡귀를 쫓고자 할 때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동네의 고목에도 뿌리는 풍습이 있다.
이 풍습은 이미 고려 때부터 있었다고 「동국세시기」에 소개 되었다.
그 후 이사를 하면 으레 팥죽을 쑤어 집안의 평안함을 기구해 온 것은
풍속화 되기에 이르렀다

동짓날에는 동지팥죽 또는 동지두죽(冬至豆粥)·
동지시식(冬至時食)이라는 오랜 관습이 있는데,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로
단자(團子)를 만들어 넣어 끓인답니다.
동짓날의 팥죽은 시절식(時節食)의 하나이면서
축귀(逐鬼)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즉 집안의 여러 곳에 놓는 것은 집안에 있는
악귀를 모조리 쫓아내기 위한 것이고,
사당에 놓는 것은 천신(薦新)의 뜻이 있답니다.
[팥죽의 의미]
팥 : 붉은색인 태양을 상징하고, 불을 의미합니다.
쌀 : 지상에서 나는 곡식중의 으뜸이며, 하늘의 모든
빛을 합한 흰색으로 하늘을 대표합니다. 태양의 빛을
받아 지수화풍의 작용에 의해서 자라서 껍질은 노란색
씨알은 흰색을 띄어 신이 주신 최고의 완성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새알심 ; 흰색으로 하늘을 상징하며 둥글게 빗어
원을 만든 것은 수많은 횡성, 혹성, 위성을 말한다고 합니다.
팥죽을 드실때에는 동치미를 곁들이면 텁텁한 맛을 가시게 하고
무우에 든 효소가 팥죽의 소화를 돕는다고 합니다.
시원한 동치미도 함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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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의 동지풍습과 역사]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동지를 설 한식 단오 추석과 함께 5 대 명절로 쳤다.
1 년 중 밤이 가장 긴 이날부터 움츠렸던 땅속 양기가 다시 살아난다고 봤기에
동짓날을 만물이 회생하는 길일(吉日)로 알았다.
그래서 고려시대엔 하루 동안 고기잡이나 사냥 등 살생을 금지했고
궁궐에서는 왕이 모든 신하를 불러 성대한 잔치를 베풀었다.
조선조 들어 중국으로 떠나는 진상사절단을 동지사(冬至使)라고 부른 것도
이 날을 택해 출발했기 때문이다.
이웃 중국에서도 동지를 태양이 새로 움직이는 경사스러운 날로 여겼다고 한다.
이는 주나라가 통치 800 여년 동안 동짓날을 설날로 삼았다는 기록에서도 알 수 있다.
주나라 이후에도 동지 전날 밤을 동야(冬夜)라 하여 절마다 불공을
크게 드렸다고 하니 서양의 크리스마스 이브가 따로 없다.
그 정도는 아니라도 우리 또한 설 못지않은 명절로 쳤던 것 같다.
동국세시기에도 동지를 아세(亞歲), 즉 ‘작은 설’로 표기한 대목이 나온다.
요즘은 점차 사라지는 풍습이지만 동짓날 팥죽을 먹고
한 살 더 먹었다고 한 것도 여기서 나온 게 아닌가 싶다.
동짓날에 궁안에 있는 내의원(內醫院)에서는 소의 다리를 고아,
여기에 백강(白薑)·정향(丁香)·계심(桂心)·청밀(淸蜜) 등을 넣어서
약을 만들어 올렸답니다. 이 약은 악귀를 물리치고
추위에 몸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답니다.
동짓날 부적으로 <사(蛇)>자를 써서 벽이나 기둥에 거꾸로 붙이면
악귀가 들어오지 못한다고도 전해지고 있읍니다.
또 동짓날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우면 풍년이 들 징조라고 한답니다
1.하선동력(夏扇冬曆)
옛날 왕실에서는 동짓날에 새해 달력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전에는 동지가 바로 새해의 시작이었으니까요.
궁중에서는 관상감에서 만들어 올린 달력을 '동문지보(同文之寶)'란
어새(御璽)를 찍어서 모든 관원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이 달력은 황장력(黃粧歷)·청장력·백력등의 구분이 있었고,
관원들은 이를 다시 친지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합니다.
이러한 풍속은 여름(단오)에 부채를 주고 받는 풍속과 아울러
'하선동력(夏扇冬曆)'이라 하였으니글자 그대로 『여름의 단오에는
부채를 나누어 주고 겨울의 동지에는 달력을 나누어 준다』하는 뜻입니다.
지금처럼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어떻게 한 해의 흐름을 정확히 알 수 있었을까. 기록에 보면 세종대왕 때
‘규표’라는 도구를 만들어 그림자 길이를 재어 절기를 환산했다고 합니다.
동짓날 관상감에서 지금의 달력과 비슷한
‘역서’를 만들어 나눠준 것도 이때부터입니다.
달과 날, 절기뿐만 아니라 일식과 월식, 만조와 간조시간까지
기록되어 있었다고 하니 상당한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관상감(觀象監)에서 새해의 달력을 만들어 궁에 바치면
나라에서는 <동문지보(同文之寶)>라는 어새(御璽;옥새)를 찍어
백관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각사(各司)의 관리들은 서로 달력을 선물하였으며,
이조(吏曹)에서는 지방 수령들에게 파란 표지의 달력을 선사하였다네요.
동짓날은 부흥을 뜻하는데 이날부터 태양이 점점 오래 머물게 되어
날이 길어지므로 한 해의 시작으로 보고 새 달력을 만들어 가졌던 것입니다.
나라님 어보까지 찍힌 이 역서를 귀하게 여겼기에
약삭빠른 아전들은 몇 개씩 감춰 놓았다가
‘싹수’가 보이는 양반 자제에게 슬쩍 건네주곤 했습니다.
일종의 뇌물이었던 셈이지요.
요즘은 국립천문대가 동짓날을 지정한다.
미국제트추진연구소가 측정한 태양계 행성위치계산표를 토대로
해마다 24절기를 계산해낸다.
동짓날엔 태양이 남회귀선까지 내려간다.
따라서 북반구에서는 밤이 가장 길지만
반대로 남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긴 하지가 된다.
2.전약(煎藥)
동짓날에 궁안에 있는 내의원(內醫院)에서는 소의 다리를 고아,
여기에 백강(白薑)·정향(丁香)·계심(桂心)·청밀(淸蜜: 꿀) 등을 넣어서
기름에 엉기게 하여 굳힌 후 임금에게 진상하여
별미로 들게 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을 전약이라 합니다.
이 약은 악귀를 물리치고 추위에 몸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답니다.
3.동지부적
동짓날 부적으로 뱀 사(蛇)자를 써서 벽이나 기둥에 거꾸로 붙이면
악귀가 들어오지 못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4.동지헌말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지부터 섣달 그믐까지는
집안의 며느리들이 시할머니나 시어머니 시누이 시고모 등
시집의 기혼녀들에게 버선을 지어 바쳤으니
대가족 시대의 풍습이라 하겠습니다.
이를 동지헌말 또는 풍정(豊呈 : 풍년을 빌고 다산을 기원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18세기의 실학자 이익(李瀷)은 동지헌말에 대해 새 버선 신고
이 날부터 길어지는 해그림자를 밟고 살면 수명이 길어진다 하여
장수를 비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5. 기타
그 밖에 고려려떼?초기의 동짓날에는 어려운 백성들이 한 해 동안
진 모든 빚을 청산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즐기는 풍습이 있었으니
동지는 한 해의 채무관계를 정리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또 날씨와 관계된 민간의 설로는 동짓날 일기가 온화하면
다음 해에 질병이 많아 진다든지, 또한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우면 풍년이 든다고 전해집니다.
이는 농경 사회가 농사와 연관된 천기에 민감한 바와
연관이 있기도 하거니와 오늘날 못지 않게 절기를 잘 관찰했던
옛사람들의 지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jpg)
요즘은 국립천문대가 동짓날을 지정한다.
미국제트추진연구소가 측정한 태양계 행성위치계산표를 토대로
해마다 24절기를 계산해낸다.
동짓날엔 태양이 남회귀선까지 내려간다.
따라서 북반구에서는 밤이 가장 길지만
반대로 남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긴 하지가 된다.
오늘이 바로 동지다.
옛 사람의 믿음처럼 풀죽은 우리 사회에
다시 생기가 살아나는 날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동지날의 바램]
오늘은 옛부터 하나의 명절로 여겨왔던 동지이다.
24절기중에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
음의 기운이 극에 달해서 양의 기운이 차차로 성해지는 첫번째 날인 동지.
그래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짓날을 설날로 정하였던 나라도 있다고 한다.
옛날,
우리나라의 모든 절에서는 동짓날 새해에 온 가족이
무장무애하게 잘 살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고(동지불공이라고 함)
달력도 나눠주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일종의 작은 설이다.
양의 기운이 새로이 돋아나는 새해인 것이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동지가 뭐냐고 물으면
팥죽 먹는 날이라고만 아는 이들이 많다.
서양에서 들어온 명절인 크리스마스는 흥겹게 즐기면서,
우리 고유의 명절은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예로부터 사대사상이 강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속성이 여기서 드러난다.
아마도 약소국가로 살았던 약소민족 근성 때문이리라고 생각된다.
크리스마스가 12월25일로 정해진 연유도 동지와 관계가 깊다.
원래 예수님이 태어난 날짜를 몰라 1월이나, 3월에 예수님 탄생일로 정했다가
로마교황청에서 새해가 시작되는 동지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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