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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년하례회 모임 후기

입춘대한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추운 날씨에 진행된 북부교우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선후배님들에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바쁜 학교 업무를 잠시 미루고 여섯 시에 맞추어 백두도가니(7호선 장암역, 73회 박항균교우 운영)에 도착하니 74회 총무 박용수(10년 간 북부교우회에서 간사, 부총무, 총무로 봉사 중)가 벌써 도착하여 행사장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 인사를 전하고 창밖을 보니 올해부터 북부를 위해 봉사하는 동기 71회 민병휘가 도착하였고 곧 55회 신현만 선배님과 54회 갈광배 선배님께서 오시어 저희들을 격려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49회 이해영 선배님과 50회 최원복선배님 및 김선기, 서병기, 정시영, 조성극 선배님 등 54회 선배님들도 도착하셔서 정담을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시장하실까 봐 일찍 음식을 준비해 드렸더니 김선기 선배님께서 그냥 먹을 수 있나. 휘문 파이팅 해야지.’하며 건배 제의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7시가 되자 56회 황경연 선배님 및 전임 69회 노용철 고문님 등 여러 선후배님들께서 도착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특별히 64회 최승욱 수석 고문 선배님께서는 새롭게 봉사하는 집행부를 격려해 주시기 위해 영양제까지 준비해 오셔서 회장으로 봉사할 때 민병휘가 총무로 박항균이 간사로 봉사한 수고를 잊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열심히 봉사해 줄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64회 오대환 선배님께서는 손주를 보느라고 6개월 만에 참석하였다고 하시면서 시바스리갈 양주를 두 병 찬조해 주셨습니다. 식사가 진행되면서 가진 신년하례회에서는 민병휘 회장이 앞으로 선후배님들의 발이 되는 집행부가 되겠다는 인사를 하였고 마라톤 300회 완주를 한 49회 이해영 선배님께 축하 꽃다발을 전해 드렸습니다. 선배님께서는 김선기 선배님께서 유니폼을 사 준 감사로 시작한 마라톤이 이렇게 귀한 결실을 맺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시며 건강한 생활을 하게 해준 북부교우회를 잊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로 참석한 교우가 있었는데 동기 민병휘가 봉사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71회 동기회장인 이계훈 교우가 참석하여 친구에게 북부 발전을 위해 봉사해 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교우회 사무국장으로 봉사하는 동기 71회 장원근 교우의 인사도 이어졌습니다. 민병휘 신임회장의 건배 제의로 행사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3월 당구모임과 산행모임 등에도 많은 교우들이 참석해 주기를 부탁드리며 4월 정기 모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추위에도 참가해 주신 많은 선후배님들과 넉넉한 음식을 준비해 준 73회 박항균 후배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신년하례회 식사를 찬조해 준 최승욱선배님과 71회 동기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참석 교우)

존칭 생략

 

49회 이해영, 54회 갈광배, 김선기, 서병기, 정시영, 조성극, 55회 신현만, 56회 황경연, 64회 오대환, 최승욱, 65회 정종승, 68회 김헌영, 이재우, 69회 노용철, 박정현, 71회 민병휘, 송재혁, 신성수, 이계훈, 이홍원, 장원근, 73회 유동화, 박항균, 74회 박용수, 윤이수, 80회 박성식, 유창현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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