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참새목(Passeriformes)> 박새과(Paridae)> 박새속(Parus)> 박새(P. major)
배와 뺨은 흰색이며, 날개는 대체로 회색빛을 띤다. 몸길이는 14cm정도이다.
박새는 배 가운데로 넥타이같은 검은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컷은 배에 있는 검은 줄무늬가 암컷에 비해 더 진하고, 크기도 약간 더 크다.
서울시 보호 야생 생물 대상종이다.[
인공으로 만든 새집을 이용하기도 한다. 주로 딱따구리류가 썼던 둥지를 이용하는데,
특히 쇠딱따구리가 만든 작은 둥지를 이용한다.
나무 구멍이 너무 클 경우 천적이 들어올 수 있으므로 이용하지 않는다.
둥지의 재료는 이끼나 풀뿌리 또는 짐승의 털 등이다.
둥지를 지을 때는 이끼류를 많이 사용하여 밥그릇 모양으로 만든다.
알을 낳을 자리에는 나무 껍질이나 동물의 털, 머리카락, 깃털, 솜 등을 깐다.
산란 기간은 4월~7월까지이며, 1년에 2차례 번식을 한다.
알은 하얀색 바탕에 붉은 갈색의 작은 얼룩무늬가 있으며, 4개~13개 정도 낳는다.
짝을 이루어 새끼를 기르는 새가 대부분 그렇지만, 불륜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대략 반 정도의 새끼는 불륜의 결과로 태어난다고 한다.
박새 1마리는 1년 동안 약 85,000~100,000마리의 곤충 유충을 먹어서 나뭇잎이 잘 자라게 한다.
또 해충이 많이 생겨서 숲이 망가지는 것을 막아준다.
박새는 가을이 되면 도토리 등의 나무 열매를 먹는다.
겨울철에 먹을 것이 부족할 것을 대비해 나무 껍질의 틈이나 바위 밑 등에 숨겨 두기도 한다.
그 해 겨울에 찾아서 먹지 못할 경우,
도토리가 있는 곳에 흙이 쌓여 싹이 나게 되면 자라서 나무가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박새류는 숲에 씨를 퍼뜨려 어린 나무가 곳곳에 자라게 한다.
박새>쇠박새>진박새의 순서로 크고, 쇠박새와 진박새는 배에 줄무늬가 없다.
세 종류 모두 울음소리는 박새와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달라서,
몇 번 들어 보면 구분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박새과를 통칭해서 영어로 tit이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속어로 영 좋지 않은 뜻이라 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하는 박새과의 새들은
울음소리를 흉내낸 의성어인 chickadee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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