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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화 ‘검사외전’을 보고

안녕하십니까! 새해에도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영화 검사외전에서 검사로 분장한 강동원(한치원검사 역), 박성웅(양검사 역) 배우가 휘문 95’(본디 우리는 ‘95에 익숙 하지요.)담임선생님은 독사?란 대사를 2번이나 주고 받습니다.
그럴 때 마다 객석은 나이 든 아주머니들의 밝은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지고요.

95회는 2000년도 입학, 2003년도 졸업일겁니다.
67회의 독사선생님은 19952월에 퇴직하신 우리 친구의 아버님이신 황진락 선생님이시고요.
휘문중학교 재직시절에 들은 살모사혹은 독사19992월에 퇴직하신 모교재직교사의 영원한 형님 임형재 선배입니다.
영화 관람에 도움이 되실까 해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검사외전에서 실명으로 휘문을 언급하여, 같이 관람하던 친지들로부터 따뜻한 부러움을 받았습니다. 본인도 명절 전 날에 휘문출신으로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길조를 보는 것 같아 무척 좋았습니다.
아참! 휘문재직동문회 야구선수였던 65회 김봉기선배가 2월에 퇴직을 한답니다.
이제 휘문출신재직교사는 7(예전엔 30여명)이 남겠네요. 초라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영화 제작 과정에서 누군가가 휘문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고 싶었던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동문이 있으신지요.
수업시간에 검사외전을 활용하여 미래 휘돌이 후배들의 자긍심을 저나마 쌓아 주고 싶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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