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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徽文高! 감격의 봉황대기 우승! (정철)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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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7 2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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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정말 자랑스럽다!
어제 춘천에서 볼 일을 대충 마무리하고 혹시나 하는 맘으로 급히 포항으로 줄달음쳤다.
속으론 아슬아슬하게 지거나 아슬아슬하게 이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러나 역시 휘문의 저력은 대단했다.
결승에서 줄곧 유신고를 압도하며 빛나는 승리를 거머쥐었다. 6대 1!
모두의 참여와 노력이 일궈낸 눈부신 결실이라 생각한다.
관중석에 나타난 포항시장! 그 분의 아들도 휘문중학교다. 열렬히 응원하는 이유를 나중에 알았다.
이용! 오로지 학교를 사랑하는 맘으로 현장에 나타나 그의 히트곡 10여곡이나 부르며 광적인 응원을 선도했고
우리 휘문이 우승하자 선수들의 회식비용으로 300만원을 쾌척했다.
이종범 선수! 그도 아들을 응원하러 그의 경기가 끝나자마자 포항으로 달려왔다.
나도 목이 터져라 절규하며 응원을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한 것은 생애 처음이다.
그리고 에피소드 한가지! 상대방 유신고 교장이....아 글쎄 말이야! 휘문고 66회!
어쨌든 어젯밤은 환상 그 자체였고 올 가을 내내 내 가슴 속에 생의 가장 강력한 활력소로 작용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휘문! 그 가치와 존재감은 영원히 우리들의 가슴에 그리고 우리들의 연인의 가슴에 진하게 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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