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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강' (정철)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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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7 18: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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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溺缸
賴渠深夜不煩扉
令作團隣臥處圍
醉客持來端膽膝
態娥挾坐惜衣收
堅剛做體銅山局
灑落傳聲練瀑飛
最是功多風雨曉
偸閑養性使人肥
네가 있어 깊은 밤에도 사립문 번거롭게 여닫지 않아
사람과 이웃하여 잠자리 벗이 되었구나.
술 취한 사내는 너를 가져다 무릎 꿇고
아름다운 여인네는 널 끼고 앉아 살며시 옷자락을 걷네.
단단한 그 모습은 구리산 형국이고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소리는 비단폭포를 연상케 하네.
비바람 치는 새벽에 가장 공이 많으니
한가한 성품 기르며 사람을 살찌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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