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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심을 사로잡은 남자.. (이해일)
어제 아침 프로를 보는데 [여심을 사로잡은 남자]라는 제하에 박지성과 그와 곧 결혼할 미모 여인의 사진이 뜬다. 관상학자의 풀이에 의하면 박지성의 눈꼬리가 여심을 사로잡는 관상이라는 풀이를 듣다가 풋.. 하고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 관상쟁이들은 반드시 이렇게 뒷북을 친다. 예를 들면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관상이 대통령상이라고 한다. 당선되기 전에는 절대 그런 말 안한다.) 아무리 살펴봐도 여심은커녕 남자조차 등 돌릴 추남인데 제작자의 의도가 참 얍삽하기 짝이 없다. 젊은 나이에 수백억의 치부에 성공한 것이 박지성의 매력이다.. 이렇게 솔직하지 못하고 일개 관상쟁이나 동원하는 피디의 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것이 시청자, 더 나아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임을 명백하다. 어리석은 시청자들은 프로에 얼이 빠져있다. 정몽준 아들의 [미개한 국민] 발언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김일성 사망을 적중시킨 무속인이 한때 공중파 토크 프로를 점령한 적이 있다. 그 외 유수의 점쟁이들이 프로에 등장하여 입에 침을 바르면서 신내림을 증언하니 이에 매력을 느낀 젊은이들도 대거 미래산업(?)에 진출하여 카페 점집, 타로카드 점.. 별의별 용어가 있는데 기억이 안 난다. 근데 지금 유병언 행방에 대해서는 귀신도 곡할 신통방통한 그 분들은 다들 어디로 꼭꼭 숨어서 나타나지도 않고 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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