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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와이프.. (이해일)
토크쇼를 보다보면 젊은 출연자의 대부분이 자기 부인을 칭할 때 [와이프]라고 호칭한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다가 자꾸 듣다보니 귀에 거슬리기 시작한다. 티비는 자기 부모 할아버지 다 보고 있고 전국민이 다 보고 있다. 와이프라는 표현은 가까운 친한 친구 사이에서 통용되는 호칭이지 국민들 앞에서는 부적절한 호칭이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집사람], [안사람] 또는 [제 처] 이렇게 하는 것이 모양이 좋다. 다행히 나이든 분들은 이렇게 호칭을 하여 요새 젊은 놈들에 대한 교육에 참 문제가 많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또한, 다리를 길게 꼬는 자세도 무척 눈에 거슬리는데 특히 노출 심한 여자 출연자가 긴 다리와 깊은 허벅지를 과시하고 싶어 날카로운 구두를 카메라 정면을 향해 뻗으면서 과감하게 드러내고 있다. 티비 앞에 지 아비어미 그리고 가족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런 자세가 나올 수 없을 터인데 인성 교육이 참 지랄 같다는 생각이다. 공인이라는 입장을 망각하고 재벌 2세를 유혹하여 몸을 주겠다는 메세지를 던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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