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作 소
청와대는 금년 사자성어로 扶危定傾(부위정경)을 선정했다고 한다
“위기에 처한 국가를 바로 세운다"는 뜻이다 時宜適切한 선정이다
危機는 기회일 수 있고 현재 그로벌 위기를 賢明하게 對處할 경우
우리나라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絶好의 찬스다.
교수신문은 금년 사자성어를 和而不同(화이부동)을 뽑았다고 한다
이 말은 논어에 나오는 말인데 "남과 사이 좋게 지내기는 하나 무턱
대고 어울리지 않는 다"는 뜻으로 이념과 계층 간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하자는 의미에서 선택한 것이라 한다
여러분의 총무는 금년 사자성어를 雲外蒼天(운외창천)으로 했습니다.
현재 처한 상황이 아무리 암울하고 힘들다 하더라도, 하늘을 뒤덮은
검은 구름 뒤에는 푸른 하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현재의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 하면 구름이 걷히고 난 후엔
희망찬 푸른 하늘을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2008년은 가히 사자성어의 해라 할 정도로 각종 사자성어가 무성
했던 한해였다.
교수신문은 병을 감추면서 의사를 멀리 한다는 護疾忌醫(호질기의)
로 선정해 중병이 들었음에도 고치려 하지 않는 우리 사회를 풍자
하였으며. 구직자들은 토익, 자격증, 어학연수 등 취업에 유리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취업의 문을 아무리 두들겨도 열리지 않아
좌절한다 하여 難中之難(나중지난)이란 말로 탄식을 하였다, 직장
인들은 괴로움을 참고 견딘다는 隱忍自重(은인자중)이란 표현으로
어려운 심경을 피력하였으며, 정치권은 萬事亨通(만사형통)이란
말로 전 현직대통령의 형을 꼬집었다.
교수신문의 연도별 사자성어
2001년 - 오리무중(五里霧中), 2002년 - 이합집산(離合集散)
2003년 - 우왕좌왕(右往左往), 2004년 - 당동벌이(黨同伐異)
2005년 - 상화하택(上火下澤), 2006년 - 밀운불우(密雲不雨)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자 성어
+ 全羅南道 : 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
+ 古參社員 : 고상하지도 않으면서 참견만 하는 사원
+ 滿壽無彊 : 만수네 집에는 요강이 없다.
+ 拔本塞源 : 발기는 본래 섹스의 근원이다
+ 變化無雙 : 변절한 화냥년은 무조건 쌍년이다
+ 塞翁之馬 : 새처럼 옹졸하게 지랄하지 마라
+ 絶世美女 :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 苦盡甘來 : 고생을 진탕하고 나면 감기몸살이 온다
+ 針小棒大 : 잠자리에선 봉(?)이 대접받는다
+ 死刑宣告 : 사정과 형편에 따라 선택하고 고른다
+ 坐不安席 : 좌우지간에 불고기는 안심을 석쇠에 구어야 제맛.
+ 群鷄一鶴 : 군대에서는 계급이 일단 학력보다 우선.
 2007년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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