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가 올린 노량진 이야기가 발단이 되어
많은 친구가 노량진 사연에 관심이 폭증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유명한 곳이지만 쉽게 발길이 향해지지 않는 곳..
그래서 해산물을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하고자
가칭 바다향기라는 이름으로 발기하게 되었습니다.
첫 모임은 7월 3일 수요일
휘문 친구 6명과 초등학교 후배 4명이 함께 하여
- 어떤 난관도 헤쳐나가면서 미약하지만 곧 창대하리라!
이렇게 기약했습니다.
거창하게 출발한 첫번째 모임에
회장과 일부 친구들의 찬조로 잘 치렀습니다.
여타 모임이 중복되는 여러 친구들의 사정을 감안하여
매월 첫째주 수요일 저녁 6시를 디폴트 값으로 정했으니
해산물을 좋아하는 친구는 달력에 빨갛게 표시해 두기 바랍니다.
새로운 모임, 새로운 환경에서
우리의 존재감을 다시 찾는 기회로 만들어 봅시다.
단초를 제공했던 철이가 회장을,
저 해일이가 총무를,
자천이가 찍사를,
야구장에 등장했던 저의 제자가 회계를 맡는
이상한 조직 구조가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간단히 정관을 만들었으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하나씩 보완하겠습니다.
동시에 어제 날짜로 카페도 개설하여
활기차게 출발합니다.
곧 전어철이 다가옵니다.
조황이 좋을 때는 펄떡 뛰는 전어가 키로에 3천원이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전어회, 전어구이.. 벌써 한 잔 술을 자극합니다.
꽃게가 지금 4-5만원이지만 역시 타이밍 잘 잡으면 키로에 8,000-10,000원에 나옵니다.
우리는 먹이를 노리는 야수의 눈으로 이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 순수하게 해물을 사랑하는 모임으로 무조건 해물만 먹기로 한다.
소고기 먹으면 간판 뜯어야 한다.
번개 모임 때는 메뉴 선택 자유..
- 회장 정철, 총무 이해일, 부총무 윤자천, 회계 김소정.
모두 카페 운영위원으로 위촉한다.
- 여회원은 전원 정회원으로 등록한다.
- 회비는 남 3만원, 녀 2만원으로 한다.
-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저녁 6시 노량진 모임을 기본으로 한다.
- 총무의 당숙은 특별 게스트로 참석을 승인한다.
- 년 2회 정도 부산, 목포 등 깊은 남해 바다로 1박2일 원정 모임도 추진한다.
- 제자 김소정을 회원으로 등록하여 회계 및 심부름을 맡긴다.
월급 안주니 회비 면제다.
- 모임 특성 상 카페 가입 시 익명을 허용한다.
-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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