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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1반 반창회 모임에서..... (이상진)
가슴을 메이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었어요.

-이런 저런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졸업을 포기하려 했던 한승석이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휘문고 졸업을 하게 되었으며, 

 3학년 학기초의 3학년 전과목 전과정 학습으로 공무원 시험을 수월하게 합격할 수 있었고,
 휘문인의 긍지를 갖고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 결과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였고,
 20여년의 공무원 생활 후 이제는 사업체도 운영하며 잘 살고 있다는 감사의 인사를 하였습니다.

 눈물이 나는 사연이었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그날 저녁을 대차게 한번 쐈습니다.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해준 승석이, 고맙다. 용감하다.  훌륭하다.

-졸업 후 처음 나온 최웅이는 대기업 생활과 지방 및 해외 건설 현장 등으로 많이 다니느라
 참석하기 어려웠었는데 앞으로 잘 오겠다고 고백.

 국문과 희망을 토목과 지망으로 바꿔버린 어머님과 황복동 선생님의 계략으로
 현대건설 토목부 입사 후 현장에서 건설관련 이과 친구들만 만나게 되어 참 어색했었으나
 지금은 오히려 어머님과 선생님께 감사하며 잘 살고 있다는 고백.

-한국은행에서 JP모간증권회사로 영전한 신동욱은 그동안 친구들과의 만남을
 멀리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결국 외로운 건 자신이었다는 회환의 고백.
 앞으로 열심히 참석하겠다는 진심 어린 고백.

-봉희설렁탕 주인 황창환은 해외 출장으로 불참하였어요. 
 그래도 거기가 맘이 편해요.

-참석해 준 67회 동기회 전영옥 총무님, 전전 총무 오홍조 고마웠어요.
 우리 1반 ,1년에 두번 정도 반창화 합시다.
 휘공회 회장을 마침 1반의 백경택이 맡고 있으니, 등산 반창회도 합시다.
 황복동 선생님 안 계시니 더 열심히 모입시다. 

-당일 참석자: 민영도, 백경택, 신동욱, 신철우, 안병오, 유수현, 
                  유홍림, 이상진, 이성재, 이충로, 정찬호, 최   웅,
                  최현철, 한승석, 함영준, 홍성창  (이상 16명)
                  전영옥, 오홍조  (합계 18명)

-그날 사진 찍은 친구들, 사진 좀 올려 주세요.
  홍조, 카스토리 사진도 다시 올려 주세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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