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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해뜨는 동부 지역 소식-크리스마스트리 (이상진)
서울 강동구는 현수막천, 신호등 커버, 합판 구조물, 컬러공 등
재활용품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14일 선보였다.
트리는 폭 5m, 높이 9m 규모로 구청 앞 분수광장에 설치,
내년 1월 중순까지 오후 5시부터 밤 11시 사이에 불을 밝힌다.
2012.12.14 << 강동구 제공 >>

--강동구 청사는 그야말로 오래된 저비용구조의 낡은 건물이다.
   경찰서, 수도사업소 건물 모두. 주민을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그러나 돈을 아껴 강동아트센터를 새로이 지어 운영하며
   문화의 향기로 주민들께 열심히 봉사한다. 좋은 동네다.

--그 앞에 좋은 음식점은 더 많다. 화진포 막국수 등등....
  다 말하면 재미 없지?


위의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있는 CGV강동 극장에서
혼자 영화 "광해...."를 보았다.
목이 아파서 말을 못하니 영화라도...
아내가 추워서 나오기 싫다나...
돈까스 덮밥 혼자 먹고...재미있다.

이북으로 다 봤는데, 영화를 또 보니  책과 다르게 새롭다.
영상의 파워, 역시!!

영화 감상 소감, 경제학도로서의 지난 날의 다짐이 생각나다. 
알프레드 마샬선생의 말씀이셨던가....Cool Head, Warm Heart....
항상 잊지 않고 뇌리에 있는 좌우명 중의 하나이다.

또 하나 소감, 작가의 상상력이 놀랍다.
어릴 때 헐리우드 영화를 보며 느꼈던 감동은 이제 아무 것도 아닌 것같다.
뛰어난 번역가와 능력 있는 세일즈맨이 만나서
세계 영화를 지배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같다.

Non verval 의 난타.
노래와 춤의 싸이
그리고 영화계의 코리안.....
작곡가인 우리 아들도 한 몫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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