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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학년 9반 반창회 후기 - 가르텐비어 (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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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를 3만원씩 걷고 식대를 지불하니 19만원이 남았단다.

밖에 나가 맥주 한잔을 할 집을 찾으니 가르텐 비어라는 집이 있다. 디지탈 냉각을 하는 집이라는데 냉각을 디지탈로 하면 뭐가 놓은 것인지...

박경서는 다음 날 가족여행을 가야 한다면서 먼저 집에 갔다. 내가 먼저 사람 수 대로 병맥주를 달라고 했는데 일부는 생맥주 맛을 보고 싶다면서 반항(?)한다. 고객의 요청 대로 생맥주를 주문했다. 식사하면서 말을 다했을 것 같은데 맥주집에서 하는 얘기는 다른 게 있나보다.

맥주가 다 없어지기를 기다리다보니 버스표 예매한 시간이 다가온다. 내가 계산하고 나간다고 하자 다들 간다고 한다. 빨리 가야하는데 악수를 다했나 싶으면 새로 누군가 나타나 악수를 청한다.

사당역 14번 출구로 들어가 3호선 지하철 역사로 들어간다. 급하게 들어간 홈이 신도림 방면인데 교대역이 써있지 않다. 아이구, 반대 방향으로 들어갔어야 하는데... 마침 반대방향을 객차가 들어와 막 출발한다. 얼른 반대방향으로 나오니 과금이 된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허겁지겁 경부선에 가니 내가 타야할 버스가 없다. 표 받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그 차는 벌써 떠났단다. 또 매표구로 뛰어가 표를 다시 사고 돌아오니 표 받는 사람이 웃는다.

버스에서 자는 사이 대전에 도착했다. 핸드폰을 꺼내보니 김용진이 문자를보냈다. 용진이가 국중기, 정용원, 정기정과 여의도에서 한잔 더하고 헤어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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