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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기회와 멀어지게 되는 일이 없기를.... (이상진)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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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4 15: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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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3반 친구들 모두가 마음이 불편할 것같은데....
아닐까 ? 나만의 착각일까?
3반에서 제 5대 회장단을 꾸리지도 못하고,
인수인계도 못 받은 상태이니....
만나면 모두들 3반 이야기를 하게 되고,
3반 친구들은 말없이 가만 있게 되고....
만나면 모두들 대표이며 반장이었던 종섭이의 근황에 대해 묻게 되고,
3반 친구들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게 되고.....
혹여나 이런 일로 3반 친구들의 결속력이 흐트러지거나,
3반과 3반 대표가 동기회와 친구들을 멀리하게되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1984년부터 애써 약 30년간 유지발전 시켜 온 동기회가
서먹서먹한 일로 분위기가 불편하게 되는 일이 없기를....
한 명이라도 더 파악하고, 한명이라도 더 동기회 행사에 참석하게 하도록
많은 친구들이 노력을 해 온것이 잘 연장되기를...유지 발전되기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화문포럼, 휘공회 등 소그룹 모임에
많은 친구들이 나와서 3반 친구들을 특별히 격려해 주시기를....
동기회라는 조직은 어떻게 되더라도,
개인적인 친분까지 불편하게 되는 일은 없기를...
동기회 조직이 더 수습하기 어렵게 되기 전에
얼른 3반 친구들이 반창회로 모여서 진지하게 협의하고,
토론하는 일이 벌어 지기를.....더욱 결속을 다지기를....
Everybody's job is nobody's job. 이 실현되지 않기를...
=====
지난 5개월간 여러가지 일로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은 몸도 불편해서 3~4가지 약을 먹고 있고,
집안에 우환이 있어서 병원에도 몇달을 출근하고 있고,
사업적인 일도 잘 풀리지 않아서 성과가 미약하고,
개인적인 일도도 꼬여서 여러가지 맘이 불편히하고,
오랫만에 시도한 공부도 잘 안되어 시험 통과는 난망이고,
겨울동안 운동도 많이 못해서 늘 몸이 찌부둥하고 어깨가 결리는듯해요.
성경공부도 거의 놓치고 신앙도 후퇴하는 것같은 느낌에,
개인적인 생활도 불규칙하고 두서없이 방황했어요.
해는 바뀌었지만 아직도 총무 업무를 하고 있는 성창이와 병오에 대한
미안한 맘으로 제대로 대화도 나누지 못하고 있는 쓰라림이.....
개인적이나 회사적으로 금년도에 해야 할 새로운 업무에 대한 계획도
제대로 조사하지도, 충분히 계획을 수립하지도 못했어요.
그나마 3년간 나가 있던 작은 아들이 대망의 취업을 이룩한 후
집으로 들어 와서 큰아들과 함께 4명이 밥 먹을 수 있는 시간이
한달에 1번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기대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방황하고 헤매던 아들들을 잘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아내의
따뜻한 마음을 읽으며, 나 역시 감사하는 맘으로 지내고 있어요.
특별히 아이들도 감사하는 마음을 신앙적으로 갖게 되기를 바라지요.
이번 주말엔 시험도 보고, 축구 대회에 나가 시합도 합니다.
시험은 난망이고, 축구 시합에서는 몇분이나 뛰게 해 줄까 염려되요.
용기를 주세요. 정을 많이 보내 주세요.
성과에 관계 없이 건강을 해 치는 일 없이
행복하고 기쁘게 잘 치르고 오기를 기도해 주세요.
아닐까 ? 나만의 착각일까?
3반에서 제 5대 회장단을 꾸리지도 못하고,
인수인계도 못 받은 상태이니....
만나면 모두들 3반 이야기를 하게 되고,
3반 친구들은 말없이 가만 있게 되고....
만나면 모두들 대표이며 반장이었던 종섭이의 근황에 대해 묻게 되고,
3반 친구들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게 되고.....
혹여나 이런 일로 3반 친구들의 결속력이 흐트러지거나,
3반과 3반 대표가 동기회와 친구들을 멀리하게되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1984년부터 애써 약 30년간 유지발전 시켜 온 동기회가
서먹서먹한 일로 분위기가 불편하게 되는 일이 없기를....
한 명이라도 더 파악하고, 한명이라도 더 동기회 행사에 참석하게 하도록
많은 친구들이 노력을 해 온것이 잘 연장되기를...유지 발전되기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화문포럼, 휘공회 등 소그룹 모임에
많은 친구들이 나와서 3반 친구들을 특별히 격려해 주시기를....
동기회라는 조직은 어떻게 되더라도,
개인적인 친분까지 불편하게 되는 일은 없기를...
동기회 조직이 더 수습하기 어렵게 되기 전에
얼른 3반 친구들이 반창회로 모여서 진지하게 협의하고,
토론하는 일이 벌어 지기를.....더욱 결속을 다지기를....
Everybody's job is nobody's job. 이 실현되지 않기를...
=====
지난 5개월간 여러가지 일로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은 몸도 불편해서 3~4가지 약을 먹고 있고,
집안에 우환이 있어서 병원에도 몇달을 출근하고 있고,
사업적인 일도 잘 풀리지 않아서 성과가 미약하고,
개인적인 일도도 꼬여서 여러가지 맘이 불편히하고,
오랫만에 시도한 공부도 잘 안되어 시험 통과는 난망이고,
겨울동안 운동도 많이 못해서 늘 몸이 찌부둥하고 어깨가 결리는듯해요.
성경공부도 거의 놓치고 신앙도 후퇴하는 것같은 느낌에,
개인적인 생활도 불규칙하고 두서없이 방황했어요.
해는 바뀌었지만 아직도 총무 업무를 하고 있는 성창이와 병오에 대한
미안한 맘으로 제대로 대화도 나누지 못하고 있는 쓰라림이.....
개인적이나 회사적으로 금년도에 해야 할 새로운 업무에 대한 계획도
제대로 조사하지도, 충분히 계획을 수립하지도 못했어요.
그나마 3년간 나가 있던 작은 아들이 대망의 취업을 이룩한 후
집으로 들어 와서 큰아들과 함께 4명이 밥 먹을 수 있는 시간이
한달에 1번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기대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방황하고 헤매던 아들들을 잘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아내의
따뜻한 마음을 읽으며, 나 역시 감사하는 맘으로 지내고 있어요.
특별히 아이들도 감사하는 마음을 신앙적으로 갖게 되기를 바라지요.
이번 주말엔 시험도 보고, 축구 대회에 나가 시합도 합니다.
시험은 난망이고, 축구 시합에서는 몇분이나 뛰게 해 줄까 염려되요.
용기를 주세요. 정을 많이 보내 주세요.
성과에 관계 없이 건강을 해 치는 일 없이
행복하고 기쁘게 잘 치르고 오기를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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