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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17일 어제 동부에 또 해가 떴어요 (이상진)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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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3 2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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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첨부파일]
달을 보며, 약속한 친구들이 속속 찾아 왔어요.
규남이만 갑자기 약속이 생겨 불참했구요,
정식이가 오려다 사정이 생겼나 봐요.
어제 11월 17일(목) "해뜨는 동부"의 두번째 모임은
처음 보거나, 오랫만에 보는 친구들의 하례식 같았으니....
사실은 석천이를 나도 졸업 후 처음 보거든요.
체육 대회 때마다 축구 시합에 참여해 달라고 통화한 적은 있었지만....
집(송파동)과 치과(장한평)의 중간에서 만나서 좋고,
처음 와서 반갑다는 석천이,
명일동에서 출퇴근하며 가산디지탈단지에서
전선제조판매하면서 가끔 최상호도 만난다는 연욱이,
석촌호수 바로 옆에서 치과를 하고 있는 효기,
위암 수술을 극복하고 SK 그룹의 지주회사인
SK C&C를 60세 정년퇴임 때까지 다니겠다는 창용이,
회사에서 일하다가 9시 쯤 온 석길이,
1차 식당 밥값을 다 내주며 사랑을 베풀고,
아들의 군 입대를 준비하며 아쉬워하고 있는 춘동이,
심근경색으로 인한 죽음의 고비를 넘긴 성재,
얼마 전 장모님 상에 문상해 주어 고맙다며,
삼성카드에서 55세로 정년퇴직하고 쉬고 있는 부영이,
강동구를 발판으로 재기의 다짐을 하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영준이 등등.....
호프 집에서도 못 다한 사연 많은 석촌호수의 밤은,
해뜨는 동부의 밤은 더욱 더 가고,
동훈이,진규,석길이,연욱이 등은 또 다마수를 확인하러 뭉치시고...
**참석한 친구들 명단
김동훈,김춘동,민효기,백경택,신창용,
오연욱,윤석길,유석천,이성재,이상진,
정부영,정진규,함영준, ---13명
지난 창립모임에는 10명이었는데 3명이나 늘었어요.
**동훈이가 자연스럽게 재정담당을 맡게되어 고마웠어요.
안심이 되죠. 수학과 출신이잖아요.
이월금액 2만원+당일회비 24만원-호프 8만원=잔액 18만원입니다.
**다음 모임은 1월 26일(목) 암사동 오리고기집에서 하기로 했어요.
경택이가 쏜다고 선약이 되어 있어요.
누가 쏠 때는 회비를 약간 적게 20,000원정도로 걷기로 했어요.
**가까이 있는 친구들 언제나 부담 없이 " 해뜨는 동부" 모임에
오세요.
아참,그 이전에 11월 23일(수) 영준이 출판기념회에서도 만나요.
백순진 선배가 기획을 도와 주구요, 용이도 와서 노래한대요.
물론 다른 가수도 있다고 해요.
재미있게 7080분위기로 준비했대요. 동네 잔치 같이 즐겁게 한다니까
시간되는 친구들은, 아니 힘 들겠지만 시간을 만들어 내서라도
와서 즐기고 격려해 주세요, 그냥 동기이고,친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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