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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육대회에 30명이나 참석해 주어 고마웠어요.(2신) (이상진)
다들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술도 한잔 하는 분위기 좋았어요.
옆에 있는 69회에서 안주 서비스를 해 주고, 우리는 또 답례를 하고...

축구 끝나고 그제서야 도시락을 먹고 있는데 들리는 줄다리기...
승부욕이 발동하여 동기들을 이끌고 또 참여....
50명씩 참여하는 경기에서 또 짝수기수 팀 전체를
2:0으로 이기고 의기양양하는 우리의 친구들......

오며 가며 들르는 선후배들과 인사도 하고,
사진도 찍고,찍어 주고,  동기들과 전화도 하고 계속 즐겁게....

아, 그러나 또 勝心을 부르는 사회자의 커다란 목소리....릴레이?
이번에는 종신이와 달리기의 명품 응규가 참여...
66회 선배의 뒷손에 얼굴을 맞아 찡그리면서도 열심히 달린
종신이와 선수 같은 응규의 역주로 5등에서 올라서서  67회 2등,  
69회가 1등하여 또 우리 홀수팀이 전체적으로 승리하는 기쁨을 맛 보았지요.

상품으로 받은 시계와 고급 수건 셋트를 나눠 주고나니, 참 흐믓.....
비록 마지막 경품 추첨에는 한명도 당첨되지 않어 서운했으나
그래도 하루 종일 먹고, 즐겁게 놀았으니 오늘도 역시 남는 장사...맞죠?
공연 및 장기자랑 주부가요 열전 좋았어요.

칭찬 잘 하지 않는 사람인데,,,이번에 주관한 73회 ,
100주년 전진대회 이후로 가장 좋았어요.
프로그램, 내용, 진행, 사회자, 모두 가장 좋았어요.


참석해 준 친구들 가족들 모두 고마웠어요.
석남이가 불참한다고 부인에게 김밥을 시켜 보내 주다니....
눈물 나는 우정이지요? 선물도 못 드렸는데, 죄송.
광호는 "늑대의 유혹" 뮤지칼 티켓을 은밀하게 준비하여
몇몇 친구들에게 증정하는 멋진 모습을 보이다니....
대전에서 온 홍수와 광수, 부인과 함께 온 동식이...
사진 찍어 준 자천이, 해일이...
감기 몸살인데도 들러 준 춘화,  마지막에 방문해 준 세용이...
특별히 음식 등 모두 주문하고 서빙해 준 총무 성창이와 병오,고마워.

못 온다고 문자로 알려주고 게시판에 올려 준 친구들도 고맙지요.
멀리서 못 오지만, 마음으로 응원해 준 모든 친구들 고마워요.
친구들은 지금쯤 3355 모여 당구도 치고 밥도 먹고, 
뒷풀이 잘 하고 있겠죠? 무사히 잘들 귀가하시기를....

참가상 1등 52명정도구요, 2등은 46명인데요...
60명이면 우리도 1등하고 상금 탈 수 있겠어요.
내년엔 67명이 모여 1등상 타도록, 좀 더 화이팅!!!!
가족 프로그램, 아이들 프로그램 재미 있어요,
조카,손자 모두 환영해요.

참석자 30명 명단(가나다 순)
강계봉, 고재형, 김교선, 김동식+1, 김동훈, 김응규, 김종황,
김홍수, 백경택, 배길환, 안병오, 오세헌, 오홍조, 윤석남의 부인,
윤자천, 이광수, 이광호, 이상진, 이종신, 이해일, 이홍기,
장현태, 전영옥, 정세용, 정진규, 주춘화, 최현철, 홍성창,  홍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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