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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길환이 상가를 다녀와서... (이종신)
아침에 문자가 왔다고 헨펀이 딩동거린다... 창을 열어보니 배길환이 장모님상을 알리는  홍성창 총무의 문자네.
파주병원이라는데     어찌 생각해보면 무~~~~~~~~지 먼듯한데  조금 생각의 각도를 틀어보니  강남에서 강북, 강북에서 강남 가는 거리라고 생각되어 전영옥이에게 문자로 언제 갈겨? 어떻게 갈겨? 하면서 문자로 열댓번을 주고 받으면서  문상을 가는것을  확정하면서,  ㅎㅎ 나중에는 답답해서 전화로 의사 소통을 하고...
오세헌 지점장이 운전 봉사를 해준다고해서  광화문 교보문고앞에서 만나기로해서  전영옥,고재형,이종신.오세헌  이렇게   4명이서 네비게이션에게 물어물어  1시간만에 파주병원 도착.
마침 내가 파주갈것을 어찌알고전화했는지 최의준이  먼가를 부탁해서   기쁜 마음으로 의준의 order를  실행하고...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한산한  상가에서 네명이 비교적 여유롭게 인사후          ...
장모님께서  아주 편안하게 영면하셨다는 말을 들으면서  길환이와 얘기를 나누다가..
홍성창 총무가 도착해서 같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귀가길에 오른다.
근데... 간만에 만났는데 걍 헤어지는것이 도리가??? 아닌듯해서인지  영옥이가 쑥떡쿵,종신이가 쑥떡쿵 하다가 ...
합정동에서 차를 멈추게 되었다.     걍 대리하는거여~~~~~  어쩌구 저쩌구.....
상가집에서 저녁하면서 소주 삼병.....합정동 쭈꾸미집에서 소주 삼병..
한치와 더불어 생맥 서너잔...........
이렇게 오늘 저녁은 꽉찬 일정이었는데...
배가 꽉찬 느낌보다는 기분이 꽈~~~악 찬 하루...
길환아 !  장모님 끝까지 편안하게 보내드려라.
장모님께서  편안하게 돌아가셨다는 너의 말을 듣고 우리 친구들 모두가 부럽고,,, 행복한 하루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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