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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16을 맞이하여...... (이상진)
설마 내가 5.16혁명에 대해 이야기를 할까?
5.16과 박정희, 3공화국, 유신 등등...언론에 맡기지 뭐.

그동안 교우회보 발행, 급하고 바쁜 회사 업무 처리 그리고
장모님 장례까지 겹쳐 경황이 없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4월말에 석남이로부터 인수인계도 간단히 받고,
총무를 맡을 친구들도 흔쾌히 협조해 주어
제 4대 동기회 회장단이 가볍게라도 출범할 수 있는 준비를 하게 되었다.

30년간 다니던 은행을 퇴직하게되어 마음도 형편도
편치않을 두 친구가 나의 입장을 고려하고,
67회 동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총무를 담당해 주겠다니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날 지경이다. 
참으로 어렵게, 어렵게 말을 꺼 냈었는데...
고마워..정말 고마워....

안병오(011-357-4918)는
             아직도 약간의 업무를 은행에서 하고 있기는 하지만
             회비관리 및 재정업무를 담당해 주기로 하였다.
             이미 보통예금통장과 도장을 인수 받아
             일부는 정기예금에 넣고,
             일부는 보통예금에 넣어 놓고 관리하기 시작했다.
             지출을 시작하여 엑셀 자료로 정리하는 일도 시작을 하였다.
             병오가 워낙 꼼꼼하고 착실하고 정확하니까 신뢰해 주길 바래.

홍성창(011-221-0498)도
             아직 은행 업무를 일부 하고 있기는 하나
             기획,홈피 및 경조 업무를 담당해 주기로 하였다.
             경조사 발생 시에는 일단 성창이에게 연락해 주길 바래. 
             성창이가 문자연락,게시판 올리기,팝업창 등을 처리하고
             조기,부의금, 문상 등에 대해서는
             병오나 나와 관련 업무를 협의할 예정이야.
             행사 등에 관해서는 성창이가 담당이기는 하나
             아무래도 셋이 중심이되고 다른 친구들이 합류하여 의논하게 되겠지. 

우리 세명이 모두 1반인 한계가 있고
또 모두 다소 부족함을 이해하고 도와 주길 바래.

전체 조직 구성, 회비 납부 및 6월 행사와
관련한 내용들을 하나 하나 올릴테니 열렬히 환영해 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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