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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지부 정기 당구대회 후기 (김홍수)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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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3 17: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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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첨부파일]
월례회를 2달에 한번 하지만, 7시에 모여 11 정도까지 당구를 치다보니 회원끼리 식사 자리를 갖기가 힘들다. 그래서 일년 중 휴일을 골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회를 하고 저녁식사를 하는 정기대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정기대회는 회비를 3만원으로 하고, 상품도 10만원 상당으로 해서 참여율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는 부처님 오신 날인 5월 10일을 정기대회일로 정했다.
나는 절에 열심히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부처님 오신 날에는 절에 가서 법회에 참가하고 점심을 먹는 정도로 불교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고등학교 다닐 때는 종로에 있는 조계사에 가서 스님께서 강의하는 반야심경 강의를 듣기도 했다. 이번 부처님 오신 날에는 비가 오다말다 해서 집에 있다가 가까운 절인 세등선원에 가서 점심으로 비빔밥을 먹고 절에서 주는 떡을 두 봉지 얻어가지고 대회장인 둔산류당구클럽으로 갔다.
조금 기다리니 84회인 이시훈, 75회인 장선, 이철형, 김진배 교우가 왔다. 63회 이낙영 회장, 75회 곽용섭 교우가 오기로 되어 있고, 이 메일과 휴대폰 문자로 알린 교우 중 몇 명이 참석할 지 알 수 없어 2조로 나누어 더블리그로 경기를 하기로 했다. 400점을 치는 장선 교우는 처음에는 잘 치지만 나중에는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75회 동기들이 장선과 처음에 치기를 꺼려했는데 추첨 결과 나와 장선이 첫 경기를 하게 되었다.
1번 당구대에서 펼친 장선과 나의 경기에서는 내가 이기고, 2번 당구대에서 치러진 경기인 김진배와 이시훈의 경기에서는 김진배가 이겼다. 2번 당구대에서는 곧이어 이철형과 김진배의 경기가 치러져 김진배가 이겼고, 이미 3시가 되었는데도 5명 뿐이라서 더블리그 대신 6명 풀리그로 전환히기로 결정했다. 1번 당구대에서는 나와 이시훈의 경기가 진행되어 내가 이겼다. 그 사이 75회 곽용섭 교우가 와서 3번 당구대에서 장선과 곽용섭의 경기가 진행되어 장선이 이겼다.
조금 후 대전충청지부 회장이신 63회 이낙영 회장님이 오셔서 7명 풀리그로 대회가 진행되었다. 한 사람이 6경기 식을 한 결과 나와 장선이 5승 1패로 동률이었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내가 1위, 장선이 2위를 하였고, 김진배와 이철형이 3승 3패로 동률이었으나 역시 승자승 원칙으로 김진배가 3위, 이철형이 4위가 되었다. 곽용섭과 이낙영 회장님은 2승 4패로 동률이었으나 승자승 원칙으로 이낙영 회장님이 5위, 곽용섭이 6위가 되었고, 이시훈은 1승 5패로 7위가 되었다.
4시간 동안 당구치느라 힘이 들었기 때문에 당구장 근방에 있는 곱창구이 집으로 가서 여러가지 얘기를 하면서 곱창구이를 맛있게 먹고 2차 친선 경기를 한 후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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