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동기 모임이란 정으로 만나서 서로 마음의 위안과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리라.
모임 안내 전화를 누를 때 마다 불참한다는 친구에게 내가 먼저 ‘미안하구나. 오랜만에 전화해서… ’ 란 말을 잊지 않고 하였는지 모르겠다.
공리 앞에 나가서 기다리니 홍조가 오고 이윽고 김동식 선생님께서 책을 들고 걸어오신다. 달려가서 짐을 들어 드리니 참 좋다. 차는 날이 궂어서 놓고 오셨단다.
선생님께서 친구들이 오는 대로 인사를 받으시고 수필집을 주니 거의 다 참석을 하였다. 7시에 식사가 시작되기 직전에 상진이가 67동기회 찬조금을 박수 속에 홍조에게 전달하였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자기의 근황을 이야기 하였다.
정진규. 박수진. 김석태. (이상진). 이태규. 임창호. 주춘화. 김응구. 최영실. 홍상유. 오홍조 순으로.
그리고 이춘조가 늦게라도 합석하였다. (5반 11명+동기회장)
상진이가 사진을 찍어주고 립서비스도 해가며 돈도 주구. 수고했다!
종례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참석한 친구와 불참한 친구들의 정성을 응구가 선생님께 전달하는데 선생님께서 계면쩍어 하시면서도 무척 기뻐하신다.
선생님을 택시로 배웅하고 뒤풀이 호프집에 가서 한담을 나누고 다음을 기약했다. 그리고 몇 명은 3차를 갔다.
♥ 決算 報告
*55만원(회비) +100만원(찬조금) = 155만원
*70만원(사례)+53만원(식사비48만원과 선생님택시비5만원)+77천원(호프집) =1,307천원
*남은 금액 :243천원〔오홍조가 맡아 주었음-고맙다!〕
♥첨언:故위대령 사모님이 카드를 많이 써달라는 말을 하여 잊지 않고 식사비 결제를 하였음.
좋은 일에 참여한 모든 친구들 다시 한 번 인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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