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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 재난 (이해일)

작년 연평도에 이어 올해는 에이아이, 구제역에 이어
신종풀루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가히 국가 재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땅의 어느 한 놈의 점쟁이도 이를 예측하지 못하고 있는데
저기 어디에 가면 재난 때마다 눈물을 흘린다는
표충비라는 비석이 있는데
점쟁이가 돌만도 못하다는 증거가 된다.

김일성 사망을 맞춰 유명세를 치른 심 아무개라는 여자는
유명세를 치르고는 남편을 내쳐버린다.
그리고는 담에 하나도 지대로 맞추는 것이 없다.
뭐 김정일이 1년 내에 망명간다고?
소 뒷걸름을 치다가 쥐를 잡을 걸로 괜한 위세를 부린다.

에이, 진짜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점쟁이가 주식으로 먹고 살지
감언이설로 사람을 속여가며 먹고 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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