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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대길 퇴원 (김홍수)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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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3 1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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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오늘 대길이 소식이 궁금해 전화를 해보니 토요일인 어제 퇴원했다고 한다.
오후 4시 30분경 대길이 집에 도착하여 이상진이 준 선물을 전달하고 1시간 정도 얘기하고 돌아왔다. 지난 주 일요일 봤을 때보다 얼굴이 수척하다. 어제 잰 몸무게가 81kg이었다고 한다. 입맛이 없어서 잘 먹지를 못하기 때문이란다.
힘이 없는지 내가 도착했을 때 침대에 있었는데 내가 도착하자 거실로 나왔다. 힘은 없지만 스스로 걸어서 방안을 다니고, 지팡이를 짚어야 하지만 의자에도 스스로 앉고 설 수 있었다. 오늘 교회도 못갔느냐고 물었더니, 대길이는 10시에 대길이 부인은 오후에 각각 교회를 다녀왔다고 한다. 대길이네가 다니는 교회는 집에서 700~800 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가깝기는 하지만 산 위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걸어가지는 못하고 대길이 부인이 운전하는 차로 움직여야 한다.
대길이는 심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한 외에 췌장에도 스텐트를 삽입하고 있는데 심장에 삽입한 스텐트는 아직 그대로 쓰고 있지만, 췌장에 삽입한 스텐트는 3개월마다 바꿔주어야 한다고 한다.
대길이 아들은 한남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내년에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으로 간다고 한다. 대길이 딸은 수원에서 이차전지 제조업체에 다니고 있는데 우리가 대화를 하고 있는 사이에 퇴원한 아버지를 만나러 내려와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만났다. 내일 휴가를 내고 왔다고 한다.
이제 애들도 자기 앞가림을 하기 때문에 사는 것은 겨우겨우 살겠는데, 병원비가 문제라고 한숨을 쉰다. 3개월마다 교환해주는 스텐트 비용이 120만원 정도라고 하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어쨌든 우리 동기 덕분에 사경을 헤매던 대길이가 건강을 회복하고, 대길이 부인, 아들, 딸이 모두 잘지내고 있으니 대길이 병원비 모금을 주도했던 사람으로서 동기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
오후 4시 30분경 대길이 집에 도착하여 이상진이 준 선물을 전달하고 1시간 정도 얘기하고 돌아왔다. 지난 주 일요일 봤을 때보다 얼굴이 수척하다. 어제 잰 몸무게가 81kg이었다고 한다. 입맛이 없어서 잘 먹지를 못하기 때문이란다.
힘이 없는지 내가 도착했을 때 침대에 있었는데 내가 도착하자 거실로 나왔다. 힘은 없지만 스스로 걸어서 방안을 다니고, 지팡이를 짚어야 하지만 의자에도 스스로 앉고 설 수 있었다. 오늘 교회도 못갔느냐고 물었더니, 대길이는 10시에 대길이 부인은 오후에 각각 교회를 다녀왔다고 한다. 대길이네가 다니는 교회는 집에서 700~800 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가깝기는 하지만 산 위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걸어가지는 못하고 대길이 부인이 운전하는 차로 움직여야 한다.
대길이는 심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한 외에 췌장에도 스텐트를 삽입하고 있는데 심장에 삽입한 스텐트는 아직 그대로 쓰고 있지만, 췌장에 삽입한 스텐트는 3개월마다 바꿔주어야 한다고 한다.
대길이 아들은 한남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내년에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으로 간다고 한다. 대길이 딸은 수원에서 이차전지 제조업체에 다니고 있는데 우리가 대화를 하고 있는 사이에 퇴원한 아버지를 만나러 내려와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만났다. 내일 휴가를 내고 왔다고 한다.
이제 애들도 자기 앞가림을 하기 때문에 사는 것은 겨우겨우 살겠는데, 병원비가 문제라고 한숨을 쉰다. 3개월마다 교환해주는 스텐트 비용이 120만원 정도라고 하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어쨌든 우리 동기 덕분에 사경을 헤매던 대길이가 건강을 회복하고, 대길이 부인, 아들, 딸이 모두 잘지내고 있으니 대길이 병원비 모금을 주도했던 사람으로서 동기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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