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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송년회결과를 보고드리며 (김연수)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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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3 16: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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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휘문 67회 친구여러분들
날도 추운데 두루 안녕하셨습니까?
여러친구분들 덕분에 지난 12월 10일 강남문화회관에서 화끈하게 송년회를 마쳤습니다.
먼저 이자리를 빌어 동창회에 성금을 내준 친구들(백운필,정연태,송종섭,안형준,윤석남,윤여성,이병헌,하영준,김동식,이성재,조동남,함영준,이용희,유석천,김양진군)에게 감사드리며 아울러 물품으로 찬조해준 친구들(김양수,이광순,조선익,백경택,강계봉군등)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금년 송년회는 과거 그어느때보다 더많은 친구들이 와주어서 부부동반하여 100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개그맨사회자를 동원하고 가수도 한분 오셔서 정말즐겁게 웃으며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다시 우정을 나누면서 연말의 하루저녁을 즐거이 보낼수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동기모임에 적극참여하고 수고해준 박두원군과 전영옥군에게 우정의 선물도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내년 6월7일에는 살아계신 은사선생님(담임과 주요과목 선생님들)을 모시고 사은회도 한번 하자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분들이 벌써 70대 후반이시거나 80대 이셔서 앞으로 5년내로 거의 다 돌아가실듯 하기때문에 더늦기전에 우리도 타기수들에 뒤지지 않게 한번하자는 의견이 채택되었습니다.
정말로 기쁘고도 감사한 일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그날 여러가지로 수고해준 친구들(사회; 이상진, 진행;윤석남,주승빈군등)과 왕림해주신 휘문여고 여학생분들에게 감사말씀올립니다.
특히 윤석남총무는 연말이라 그렇게 바쁜가운데에서도 여러가지 복잡한 유인물들과 명찰,그리고 선물,비품들을 다 챙겨오고 준비하는 성의를 유감없이 발휘해주었습니다.
친구여러분들께 윤총무에게 정말 수고햇다고 성원의 전화와 박수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석남이는 우리 67회의 살아있는 보배입니다.
특히 그날은 회장단 임기가 만료되어 선출을 하는 자리이기도 했는데 중대한 결정이 이루어져서 불참하신 여러분들께 여기에서 홍보차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동창회란 가능한 많은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회장을 맡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래야만 여러친구들이 다양하게 참여할수 있게되며 나아가 동창회에 잘나오지 않는 친구들도 발굴하게 될것입니다.
예전에는 동창회장이란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돈많고 시간적 여유가 잇는 그런 친구가 맡는 것이 일반적 추세였습니다만 요즘의 사회적 추세는 변해서 여러사람이 동참할수 있도록 만드는 동창회가 가장 목적에 부합하는 모임이 되기에 제가 그날 이러한 필요성을 역설하며 앞으로는 반별로 1~2년씩 돌아가면서 회장을 맡아 동창회를 운영하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사실 이러한 결정은 지난번 11월에 미리 열린 반장모임에서 합의결정이 된것입니다.
그결과 절대다수의 친구들이 압도적인 박수로 이를 추인통과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1월에 다시한번 반장모임을 열어 추첨을 통해 새로운 회장단을 맡을 반을 추첨으로 뽑고 2월부터 본격가동하게하며 현집행부는 새로은 변화가 가능하도록 전폭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저역시 물심양면으로 그렇게 되도록 지원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이미 우리후배인 68회는 이러한 체제로 오래전부터 반별로 딱 2년씩만 돌아가면서 아주 재미나게 잘 운영을 해오고 잇습니다.
우리도 늦게나마 이러한 체제로 바꿀수 있게된것은 첫째로,우리기금을 작년총회때 앞으로 20년에 걸쳐 350만원씩 매년도에 쓸수 있게하자는 결의안이 통과된 것과 둘째로, 작년과 금년에도 보듯이 이제는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매년말에 현금을 1000만원 이상씩 갹출해주는 뜨거운 우정(?)을 발휘해주는 미덕의 결과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게다가 매년 회비가 4~5백씩 잘 걷히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누가 동창회를 맡더라도 돈때문에 운영이 어려워서 동창회를 운영할수없는 상황은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동창회 본연의 목표인 보다더 많은 사람의 참여와 하모니를 통해서 보다더 큰 씨너지효과를 추구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순서라고 믿습니다.
모짜르트 음악이 그렇게 아름다운 것은 바로 모든 음악중에 가장 큰 공명효과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화성음악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구태의연한 그런 과거논리나 사고방식에 소극적으로 더이상 매여잇지말고 누구든 회장을 하고 싶은 사람이 돈걱정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보다더 많은 친구들의 재능과 열정이 꽃피어나게 해주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동창회라는 모임을 통한 모짜르트효과의 실현이며 우리생애를 보다더 즐겁고 조화롭게 꽃피어나게 해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제스타일이나 성격등으로 멋진 친구분들의 큰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지못한점 사과드립니다.
사람은 사회를 통해 자기를 비추어보며 자기란 존재의 그릇을 키워나가는 것이 생애의 목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도 사람의 관계속에서 자기의 역할과 할일에 대해 소극적으로 회피하지 말고 항상 적극적으로 행동하라고 가르치고 있지요.
관계속에서 나만 알고 살아온 작은 나를 바리고 보다더 큰 나로 깨어나는 것.
이것을 가장 편안하게 실천하고 작게나마 체험할수 있는 곳이 바로 동창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 지혼자만 잘살면 무슨재민겨?
하는 책의 제목이 생각납니다.
앞으로 만날사람보다는 떠나보낼 사람이 더많은 우리들로선 깊이 생각해보아야할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얼마나 더살든간에 더불어 재미있고 아름다운 우정을 다시한번 돈독하게 창조해가는 점점더 멋진 나날들을 가져봅시다. 우리의 삶을 더멋지게 바꾸어 봅시다!
이런관점에서 이제 새로이 변화하는 우리동창회의 미래에 여러친구분들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제가 작으나마 이런 변화에 동참할수 있었다는 것에 무한한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다시한번 휘문67회 여러친구분들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이만 글을 마칩니다.
새해엔 보다더 멋지고 새로와지는 적극적인 미래와 조우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날도 추운데 두루 안녕하셨습니까?
여러친구분들 덕분에 지난 12월 10일 강남문화회관에서 화끈하게 송년회를 마쳤습니다.
먼저 이자리를 빌어 동창회에 성금을 내준 친구들(백운필,정연태,송종섭,안형준,윤석남,윤여성,이병헌,하영준,김동식,이성재,조동남,함영준,이용희,유석천,김양진군)에게 감사드리며 아울러 물품으로 찬조해준 친구들(김양수,이광순,조선익,백경택,강계봉군등)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금년 송년회는 과거 그어느때보다 더많은 친구들이 와주어서 부부동반하여 100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개그맨사회자를 동원하고 가수도 한분 오셔서 정말즐겁게 웃으며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다시 우정을 나누면서 연말의 하루저녁을 즐거이 보낼수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동기모임에 적극참여하고 수고해준 박두원군과 전영옥군에게 우정의 선물도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내년 6월7일에는 살아계신 은사선생님(담임과 주요과목 선생님들)을 모시고 사은회도 한번 하자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분들이 벌써 70대 후반이시거나 80대 이셔서 앞으로 5년내로 거의 다 돌아가실듯 하기때문에 더늦기전에 우리도 타기수들에 뒤지지 않게 한번하자는 의견이 채택되었습니다.
정말로 기쁘고도 감사한 일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그날 여러가지로 수고해준 친구들(사회; 이상진, 진행;윤석남,주승빈군등)과 왕림해주신 휘문여고 여학생분들에게 감사말씀올립니다.
특히 윤석남총무는 연말이라 그렇게 바쁜가운데에서도 여러가지 복잡한 유인물들과 명찰,그리고 선물,비품들을 다 챙겨오고 준비하는 성의를 유감없이 발휘해주었습니다.
친구여러분들께 윤총무에게 정말 수고햇다고 성원의 전화와 박수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석남이는 우리 67회의 살아있는 보배입니다.
특히 그날은 회장단 임기가 만료되어 선출을 하는 자리이기도 했는데 중대한 결정이 이루어져서 불참하신 여러분들께 여기에서 홍보차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동창회란 가능한 많은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회장을 맡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래야만 여러친구들이 다양하게 참여할수 있게되며 나아가 동창회에 잘나오지 않는 친구들도 발굴하게 될것입니다.
예전에는 동창회장이란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돈많고 시간적 여유가 잇는 그런 친구가 맡는 것이 일반적 추세였습니다만 요즘의 사회적 추세는 변해서 여러사람이 동참할수 있도록 만드는 동창회가 가장 목적에 부합하는 모임이 되기에 제가 그날 이러한 필요성을 역설하며 앞으로는 반별로 1~2년씩 돌아가면서 회장을 맡아 동창회를 운영하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사실 이러한 결정은 지난번 11월에 미리 열린 반장모임에서 합의결정이 된것입니다.
그결과 절대다수의 친구들이 압도적인 박수로 이를 추인통과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1월에 다시한번 반장모임을 열어 추첨을 통해 새로운 회장단을 맡을 반을 추첨으로 뽑고 2월부터 본격가동하게하며 현집행부는 새로은 변화가 가능하도록 전폭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저역시 물심양면으로 그렇게 되도록 지원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이미 우리후배인 68회는 이러한 체제로 오래전부터 반별로 딱 2년씩만 돌아가면서 아주 재미나게 잘 운영을 해오고 잇습니다.
우리도 늦게나마 이러한 체제로 바꿀수 있게된것은 첫째로,우리기금을 작년총회때 앞으로 20년에 걸쳐 350만원씩 매년도에 쓸수 있게하자는 결의안이 통과된 것과 둘째로, 작년과 금년에도 보듯이 이제는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매년말에 현금을 1000만원 이상씩 갹출해주는 뜨거운 우정(?)을 발휘해주는 미덕의 결과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게다가 매년 회비가 4~5백씩 잘 걷히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누가 동창회를 맡더라도 돈때문에 운영이 어려워서 동창회를 운영할수없는 상황은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동창회 본연의 목표인 보다더 많은 사람의 참여와 하모니를 통해서 보다더 큰 씨너지효과를 추구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순서라고 믿습니다.
모짜르트 음악이 그렇게 아름다운 것은 바로 모든 음악중에 가장 큰 공명효과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화성음악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구태의연한 그런 과거논리나 사고방식에 소극적으로 더이상 매여잇지말고 누구든 회장을 하고 싶은 사람이 돈걱정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보다더 많은 친구들의 재능과 열정이 꽃피어나게 해주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동창회라는 모임을 통한 모짜르트효과의 실현이며 우리생애를 보다더 즐겁고 조화롭게 꽃피어나게 해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제스타일이나 성격등으로 멋진 친구분들의 큰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지못한점 사과드립니다.
사람은 사회를 통해 자기를 비추어보며 자기란 존재의 그릇을 키워나가는 것이 생애의 목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도 사람의 관계속에서 자기의 역할과 할일에 대해 소극적으로 회피하지 말고 항상 적극적으로 행동하라고 가르치고 있지요.
관계속에서 나만 알고 살아온 작은 나를 바리고 보다더 큰 나로 깨어나는 것.
이것을 가장 편안하게 실천하고 작게나마 체험할수 있는 곳이 바로 동창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 지혼자만 잘살면 무슨재민겨?
하는 책의 제목이 생각납니다.
앞으로 만날사람보다는 떠나보낼 사람이 더많은 우리들로선 깊이 생각해보아야할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얼마나 더살든간에 더불어 재미있고 아름다운 우정을 다시한번 돈독하게 창조해가는 점점더 멋진 나날들을 가져봅시다. 우리의 삶을 더멋지게 바꾸어 봅시다!
이런관점에서 이제 새로이 변화하는 우리동창회의 미래에 여러친구분들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제가 작으나마 이런 변화에 동참할수 있었다는 것에 무한한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다시한번 휘문67회 여러친구분들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이만 글을 마칩니다.
새해엔 보다더 멋지고 새로와지는 적극적인 미래와 조우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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