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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이 볼(my ball) (김연수)
🧑 정부영
|
📅 2016-01-20 2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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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
요즘 월드컵 축구가 한창입니다.
축구선수가 볼을 잘차다보니까 우리나라 대표도 되고 북한의 정대세선수처럼 국가대표도 되어 세계무대에 나가 환성도 받고 돈도 잘벌고 참 다른 운동선수들에게 부럽겠다 싶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운동선수들을 보니까 구기종목에서는 다루는 볼들의 크기나 성격들이 다 다릅니다.
이것은 각자 자기앞의 자기인생을 자기가 다루는 것과 다를게 없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볼을 트래핑하듯이 제앞의 삶이란 볼을 다루는 것이란 점에서 우리도 역시 인생이란 운동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이들은 볼을 잘차서 영웅이 되고 어떤이들은 볼을 잘못차서 비난을 받습니다.
어떤이들은 크고 긴볼을 잘차서 한번에 골을 넣는가하면 어떤이들은 그렇게 열심히 골대앞까지 조물조믈 몰고와서는 그만 아깝게 그기회를 날려보냅니다.
마치 우리네 삶과 같이.
당신은 지금 어떤 크기의 볼을 어떻게 다루고 있습니까?
어떤이는 조그만 책상위에서 치는 탁구공만한 볼도 잘다루지 못해 비난을 얻고 속상해하는가 하면 또다른 이떤이는 넓은 축구장위에서 큰 볼을 잘차며 온세계의 환성을 얻습니다.
지금 당신이 다루는 볼은 얼마만한 크기이며 어떤 성질을 가진 볼인가요?
사람들은 자기의 삶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기회도 없이 바쁘게 살다가 그만 저승으로 갑니다.
자기가 다룬 볼이 과연 어떤크기의 볼이며 누구를 위한 볼이었는지도 생각해볼 겨를없이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가 가지요.
우린 각자 다 자기를 위하여 현명하게 산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그결과가 지금오늘의 당신인데 과연 잘살아오셨습니까?
과연 진실로 현명하게 산다는 것은 자기의 내면적 영역을 키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만하면 나하나만 생각하고 작은 볼만 굴리며 이기적으로 살아오진 않았다 싶습니까?
이만하면 이웃과 친구들과 세상을 생각하며 제법 큰볼을 굴렸다싶습니까?
이만하면 내가 세상에 태어난 값은 했다 싶습니까?
축구중계를 보면서 내볼은 어떤볼이며 난 지금 어떻게 볼을 굴리고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이나이가 되도록 무얼하고 살았나 싶습니다.
자기나 가족만 생각하면서 정말 쪼잔하게 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살면서도 자기가 지금 어떤 삶을 사는지도 모르고 살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주말엔 교회나 성당에가서 제대로 살게 해달라고 한번 기도라도 해야겠습니다.
축구선수가 볼을 잘차다보니까 우리나라 대표도 되고 북한의 정대세선수처럼 국가대표도 되어 세계무대에 나가 환성도 받고 돈도 잘벌고 참 다른 운동선수들에게 부럽겠다 싶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운동선수들을 보니까 구기종목에서는 다루는 볼들의 크기나 성격들이 다 다릅니다.
이것은 각자 자기앞의 자기인생을 자기가 다루는 것과 다를게 없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볼을 트래핑하듯이 제앞의 삶이란 볼을 다루는 것이란 점에서 우리도 역시 인생이란 운동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이들은 볼을 잘차서 영웅이 되고 어떤이들은 볼을 잘못차서 비난을 받습니다.
어떤이들은 크고 긴볼을 잘차서 한번에 골을 넣는가하면 어떤이들은 그렇게 열심히 골대앞까지 조물조믈 몰고와서는 그만 아깝게 그기회를 날려보냅니다.
마치 우리네 삶과 같이.
당신은 지금 어떤 크기의 볼을 어떻게 다루고 있습니까?
어떤이는 조그만 책상위에서 치는 탁구공만한 볼도 잘다루지 못해 비난을 얻고 속상해하는가 하면 또다른 이떤이는 넓은 축구장위에서 큰 볼을 잘차며 온세계의 환성을 얻습니다.
지금 당신이 다루는 볼은 얼마만한 크기이며 어떤 성질을 가진 볼인가요?
사람들은 자기의 삶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기회도 없이 바쁘게 살다가 그만 저승으로 갑니다.
자기가 다룬 볼이 과연 어떤크기의 볼이며 누구를 위한 볼이었는지도 생각해볼 겨를없이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가 가지요.
우린 각자 다 자기를 위하여 현명하게 산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그결과가 지금오늘의 당신인데 과연 잘살아오셨습니까?
과연 진실로 현명하게 산다는 것은 자기의 내면적 영역을 키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만하면 나하나만 생각하고 작은 볼만 굴리며 이기적으로 살아오진 않았다 싶습니까?
이만하면 이웃과 친구들과 세상을 생각하며 제법 큰볼을 굴렸다싶습니까?
이만하면 내가 세상에 태어난 값은 했다 싶습니까?
축구중계를 보면서 내볼은 어떤볼이며 난 지금 어떻게 볼을 굴리고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이나이가 되도록 무얼하고 살았나 싶습니다.
자기나 가족만 생각하면서 정말 쪼잔하게 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살면서도 자기가 지금 어떤 삶을 사는지도 모르고 살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주말엔 교회나 성당에가서 제대로 살게 해달라고 한번 기도라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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