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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휘공 98차 산행후기 (이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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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에서  전영옥,조명하,백경택,이춘수,최상호,오세헌+1,이종신+1 이렇게 9명이 모여서 상호차와 택시 1대로
삼천사 입구로 이동후 산행을 시작.
막 산행을 시작해서 삼천골이란 음식점을 지나는데 몇몇이 시골닭 백숙을 주문하고 갔다가 내려와서 먹자고 하는 바람에 백숙 2마리를 예약하고 응봉능선을 올랐다.
며칠전부터 오세헌의 어부인이 기가막힌 막걸리를 맛보게 해주겠다고해서 기대가 컸었는데 사모바위 근처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맛보았는데.....커^^~~~이건 탁주도 아닌것이 약주도 아니고 흐흐   맑은 청주라고나할가?
덕분에 기가 막힌 술을 맛보았다.  다들 감탄! ! ! 고맙습니다~  여러가지로 신경 써주셔서^^*
예정대로 오후 3시에 하산 완료후, 어머님모시고 저녁식사한다는 명하와 상호는 먼저 출발하고 나머지 7명이  백숙을  먹었는데........ 닭다리는 백경택이 독식했는데  앞에 놓인  닭다리 뼈가  다섯개인듯하여  한참을 헤메고...
식당에서 마련해준 봉고차로 구파발 역으로 이동후 오세헌과 그 부인은 연신내에서 지하철 환승하여 귀가 길에 오르고  나머지   약간  미진한감이 있던 5명은 백경택이 쏘아준  생맥주  댓잔 마신후 헤어졌다.
우리 오세헌 총무님께서  휘공 하산후 뒤풀이 없고 싸늘하게 헤어진다는 엄명이 있었으나 어찌하다보니 이런 저런 껀수가 생기는구먼.
몇년전 등산을 처음할때 들었던 얘기가 생각나네. 
 몸이 안좋은 사람이 등산을 하게되면 건강을 되찾고 몸이 좋아지지만  건강하고 술 좋아하는 사람이 등산을 하면
지방간이 생긴다나........  땀  쫘악빼고 한잔하면 술이 댓배는 더 맛있어지고 건강해져서 술도 쎄져서 많이 마시게 된다나.....흐흐 명심하고  쪼금씩만 즐겨야쥐......
커뮤니티 산악회에 나머지 사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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