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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 한명도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김연수)
지난주 목교일 저녁 7시에 이상진,민영도,박재형,이민호,윤석남등 친구들이 저와 모여서 동창회송년회 준비회의를 했습니다.그날 온 친구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듯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날 의결된 바대로 제가 좀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조금씩 성금을 내서 우리모두의 마음을 모으고 결집력을 과시하는게 좋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전화를 건 친구들은 모두가 단한명도 거절하지 않고 선뜻 동참의 뜻을 표했습니다.
(계속 통화중이거나 연락이 안된 친구는 아직 좀 남아있지만요)
금전으로 혹은 자기가 관련잇는 물품등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송년회는 참 더뜻깊을것 같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그렇게 동참해준 이광호,송종섭,김동식,김양수,조명하,이병헌,정천수,윤여성등의 친구들에게도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전화가 안된 몇몇 친구들에겐 더시 또 전화를 해볼 생각입니다.
우리동기중의 저명인사인 손석희,송승환,이용군등에게도 시간이 되는한 송년회에 참석을 직간접적으로 부탁했습니다.

제가 혹 사정을 모르거나 머리가 나빠 연락을 못하더라도 동참해주실 뜻이 있으신 친구는 먼저 저나 윤석남,주승빈 총무에게 연락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사랑의 손짓을 기다립니다.
그날 또 친구들에게 줄 신물(액수에 너무 구애될것 없이 정성만 담기면 오케이)을 가져오는 친구들에겐 참가비(3만원,부부동반시 4만원)도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여러친구들의 성금이 조금씩 이렇게 모이면 그렇게 해도 여유가 될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참여에 제가 너무 신이납니다.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휘문67 FOREVER !!
(이거 이광순이 자주쓰는 등록상표인데 내가 도용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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