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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름다운 동네 복사골-부천에서 시 낭송을 해 보세요. (이상진)
🧑 정부영
|
📅 2016-01-20 14:27:39
|
👀 67
부천,옛날에 소사라고 했다던가요?
소사 복숭아로 유명했던 곳,그래서 복사골이라고 불린다면서요?
그래서 시화가 복숭아꽃이고,시목은 복숭아 나무 인가 보죠?
나에게는 그런 옛날이나 어린 날의 기억은 없고,
응구가 부천시에서 10년이상 사업을 해 오고 있어,
그저 귀에 익숙하고 친숙한 그런 동네로.....
벗꽃을 비롯해 온갖 꽃나무가 미녀 콘테스트하듯이
서로 예쁜 얼굴을 내미는 여름같은 봄날에,
복사골 한 복판에 있는 부천중앙공원에 나들이 한번 가 볼래요?
놀랍게도 선배이자 스승이신 정지용 선생님의 시비와
황복동(예명 황명) 선생님의 시비가 나란히 자리 잡고 있어요.
사연인즉,
황복동 선생님 가문은 원래 고향이 경남 창령인데,
장형께서 부천으로 이사 오시면서 본적을 이곳으로 옮기고
오랫동안 활동하며 거주하셔서
황복동 선생님도 한 집안 가족으로서 부천 사람이 되어 있었던 겁니다.
물론 황선생님은 서울 은평구 대조동(불광동 옆동네)에서
40년이상을 거주하셨지만
부천시에서는 부천 사람으로 추앙을 해 주시는 모양입니다.
1988년 안타깝게 돌아 가신 뒤 1년후인 1989년 3월이었던가
부천시와 황선생님의 모교인 성남고 동문회에서 시비를 세우셨답니다.
또 정지용선생님의 경우는......
최근에 부천시와 정지용 선생님의 고향인 충북 옥천군이
자매결연을 맺은 것같아요.
서로 상대 지역을 대표하는 시인의 시비를 세운 것같은데...
옥천군을 대표하는 시인은 역시 정지용 선생님이시요.
부천시 중앙공원 내의 "옥천동산"을 대표하는 "옥천 홍보대사"격이시지요.
시대를 달리하여 우리의 모교에서 스승이셨던
두 분의 시비가 나란히 서 있다니.......
참으로 감개무량한 광경이 아닐 수 없지요.
공원 이름을 "휘문 문학 공원"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가족들과 봄 나들이하러 복사골에 한 번 가 보지 않을래요?
정지용 선생님의 유명 시 "고향"을 읊어 봐요.
"향수"만큼 유명한 그 시를.....
또 황복동 선생님의 신춘문예 당선 시
"분수"도 읊어 볼래요? 가능하면 한 번 외워 봐요.
또한 공원 바로 앞에 있는 시청사에 가면,
황복동 선생님의 장조카이며 57회 선배이신
사랑 많고 정이 넘치는 황원희 도의원께 인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어요.
갈 때 오세헌 동기를 불러 함께 가시기를....
금년 1월에 원미동 농협 지점장으로 발령 받아 온
세헌이와 함께 가면 즐겁게 한 잔 할 수 있을꺼에요.
복사꽃 꺾어 잔 위에 놓고 "분수"와 "고향"을 읊으며......
(복사꽃 ? 8월에 피던가?)
소사 복숭아로 유명했던 곳,그래서 복사골이라고 불린다면서요?
그래서 시화가 복숭아꽃이고,시목은 복숭아 나무 인가 보죠?
나에게는 그런 옛날이나 어린 날의 기억은 없고,
응구가 부천시에서 10년이상 사업을 해 오고 있어,
그저 귀에 익숙하고 친숙한 그런 동네로.....
벗꽃을 비롯해 온갖 꽃나무가 미녀 콘테스트하듯이
서로 예쁜 얼굴을 내미는 여름같은 봄날에,
복사골 한 복판에 있는 부천중앙공원에 나들이 한번 가 볼래요?
놀랍게도 선배이자 스승이신 정지용 선생님의 시비와
황복동(예명 황명) 선생님의 시비가 나란히 자리 잡고 있어요.
사연인즉,
황복동 선생님 가문은 원래 고향이 경남 창령인데,
장형께서 부천으로 이사 오시면서 본적을 이곳으로 옮기고
오랫동안 활동하며 거주하셔서
황복동 선생님도 한 집안 가족으로서 부천 사람이 되어 있었던 겁니다.
물론 황선생님은 서울 은평구 대조동(불광동 옆동네)에서
40년이상을 거주하셨지만
부천시에서는 부천 사람으로 추앙을 해 주시는 모양입니다.
1988년 안타깝게 돌아 가신 뒤 1년후인 1989년 3월이었던가
부천시와 황선생님의 모교인 성남고 동문회에서 시비를 세우셨답니다.
또 정지용선생님의 경우는......
최근에 부천시와 정지용 선생님의 고향인 충북 옥천군이
자매결연을 맺은 것같아요.
서로 상대 지역을 대표하는 시인의 시비를 세운 것같은데...
옥천군을 대표하는 시인은 역시 정지용 선생님이시요.
부천시 중앙공원 내의 "옥천동산"을 대표하는 "옥천 홍보대사"격이시지요.
시대를 달리하여 우리의 모교에서 스승이셨던
두 분의 시비가 나란히 서 있다니.......
참으로 감개무량한 광경이 아닐 수 없지요.
공원 이름을 "휘문 문학 공원"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가족들과 봄 나들이하러 복사골에 한 번 가 보지 않을래요?
정지용 선생님의 유명 시 "고향"을 읊어 봐요.
"향수"만큼 유명한 그 시를.....
또 황복동 선생님의 신춘문예 당선 시
"분수"도 읊어 볼래요? 가능하면 한 번 외워 봐요.
또한 공원 바로 앞에 있는 시청사에 가면,
황복동 선생님의 장조카이며 57회 선배이신
사랑 많고 정이 넘치는 황원희 도의원께 인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어요.
갈 때 오세헌 동기를 불러 함께 가시기를....
금년 1월에 원미동 농협 지점장으로 발령 받아 온
세헌이와 함께 가면 즐겁게 한 잔 할 수 있을꺼에요.
복사꽃 꺾어 잔 위에 놓고 "분수"와 "고향"을 읊으며......
(복사꽃 ? 8월에 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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