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개월간 준비하느라 힘들었는지
바지 허리가 남아 도는데...
하도 많이 걸어서 디리가 뚱뚱 부었고....
예술제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장례식 등등에 참석도 못하구....
김응구 교우회 기획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에 의해 발의된 OB들의 예술제,
중간에 자녀 일 때문에 미국에 가 있느라
예술제 추진 사업단의 부단장인 본인이
한달 정도 자리를 비우게 될 것이라는
응구의 엄포가 없었더라면 결코 참여하지 않았을텐데,
그놈의 정과 67회라는 책임감때문에.....
아뭏튼 전무후무한 OB 들의 예술제는 예정대로
6월 14일에 진행되었는데......
당일 날 참여하고 관람하고 격려해 준 연수,석남이,승빈이,
또 영옥이,경택이,종신이,현수,두원이
그리고 익균이, 해일이,창호,영일이 등 .....
너무 너무 고마웠어요..
그날 사실 무척 힘들었었는데
동기들 얼굴 보는 순간 힘이 불쑥 불쑥.....
행사 후 뒷풀이에 사업추진단 팀원들과 함께 하느라
동기들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것 미안해요.
특히 연수,석남이,승빈이는 67회를 대표하여 개인 협찬금도 내 주고....
승환이,광호는 본인들의 회사를 활용하여 행사 진행을 도와 주면서
전체 비용 중에서 약 1천만원 이상을 무상으로 협찬해 주었지요.
승환이와 석희는 방송 쑈에 참여까지 해 주었고,
재석이는 문예반에서 기획한 문집에서
휘문 문학의 어제와 오늘(白潮에서 남한 산성까지)이라는 글을 기고하고
예술제에서는 강연까지 맡아 주었어요.
재형이는 자작시 "봄 날은 간다"를 낭송해 주었어요.
이번 행사에서 우리 동기들이 아주 열심히 참여하고 도와 주어
정말로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어요.
더 많은 친구들이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던 프로그램들의 현장에
함께 있지 않았던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다음에 또 ....
또한 말없이,멀리서 격려해 준 모든 친구들에게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사진은 문예반 OB 들이 편집,기획한 문집-(白潮에서 남한 산성까지)
그날 참석한 교우들께는 한 권씩 증정했는데.....
석남이 편에 여분 수권을 보냈거든요.
관심 있는 친구들은 석남이나 저에게 전화하세요.
문집 표지 사진을 올렸어요.
그리고 그날 판매한 김훈 선배의 "남한산성"
-그리고 저자에게서 직접 싸인 받은 것.......
- 25870 휘문67회 정부영 여러분!!!참여만 해도 10%이상 기여하는 거에요^^* (이종신) 2016-01-10
- 25869 휘문67회 정부영 휘문 OB 예술제에 참여하고 격려해 준 고마운 친구들.... (이... 2016-01-10
- 25868 휘문67회 정부영 휘문 예술제 사진 (이해일) 2016-01-10
- 25867 휘문67회 정부영 이의택 교우 (3-3) 부친상 (김홍수) 2016-01-10
- 25866 휘문67회 정부영 제79차 휘공회 정기산행 (청계산) 및 제1회 휘문OB예술제 참... 2016-01-10
- 25865 휘문67회 정부영 개인적인 알림사항 2/이상일 (이상일) 2016-01-10
- 25864 휘문67회 정부영 축! 휘문야구 우승!!!!! (전영옥) 2016-01-10
- 25863 휘문67회 정부영 예술제 행사에 다들 오세요,재미 있어요. (이상진) 2016-01-10
- 25862 휘문67회 정부영 제17차 광화문 포럼 개최 안내 (전영옥) 2016-01-10
- 25861 휘문67회 정부영 관리자님 한번 봐주세요! (이종신) 2016-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