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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휘문의 깃발 아래
🧑 윤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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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30 2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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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2
휘문의 깃발 아래
윤 관 호
무자년의 작별의 종소리 울리는
뉴욕의 플러싱 동산에
12 월의 찬 바람을 헤치며
설레이는 가슴으로 달려 와
휘문의 깃발 아래 모인 우리,
밝은 얼굴로 정답게
손을 잡으시고, 가슴을 부등켜 안으십시다
길잡이 되시는 선배님,
사랑을 전할 후배님,
미더운 동기님,
이야기 꽃 피우시고
서로 격려하며
즐겁게 노래하고
정열적으로 춤을 추며
신나게 놀아 봅시다
희중당을 떠나고,
조국을 떠나 태평양 건너
미국에 이민 와 사는지
얼마나 오래 되었든
잊을 수 없는 마음의 고향 휘문
새해에는
영원한 생명력을 지닌 휘문의 깃발 아래
모여 얻은 새로운 기운과 지혜로
전 세계를 엄습한 강추위를 견뎌내며
앞으로 앞으로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만나는 한 분,한 분의 교우님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고 돌보며
사랑의 친교를 나누는
큰 사람이 됩시다.
2008 년 12 월 27 일 대 뉴욕 휘문의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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