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愛蓮說 (윤여성)
🧑 정부영
|
📅 2016-01-10 14:34:02
|
👀 190
晉의 陶淵明은 오직 국화를 사랑하였고, 唐 이래로 사람들은 모란을 매우 사랑하였으나, 나는 홀로 연꽃을 사랑한다.
진흙에서 나와서 물들지 않고, 맑은 물결에도 요염하지 않으며, 속은 비었으나 겉은 곧으며, 덩굴지지 않고 가지치지 않으며, 향기는 멀리가나 우뚝 서 있으니, 멀리서 바라볼 수 있으되 함부로 가지고 놀지 못한다.
나는 생각한다. 국화는 꽃 중의 隱逸한 것이요, 모란은 꽃 중의 富貴한 것이며, 연꽃은 꽃 중의 君子다운 것이라고.
슬프도다. 국화를 사랑함, 陶 이후에 들은 바가 적고. 연꽃을 사랑함, 또 누구인가 나 같은 사람이. 마땅하도다, 牧丹之愛가 많다는 것이.
염계선생 주돈이(1017 - 1073)는 宋代 초기에 지방의 하급관리로 만족하며 깨끗한 일생을 마친 분이다. 사람들이 집앞의 잡초를 왜 뽑지 않느냐고 묻자 '나의 뜻과 같은 것' 이라고 하였다. 황정견은 그의 인품을 光風霽月 이라고 표현하였으니, 비 개인 후의 시원한 바람과 맑은 달 이라는 뜻이다. 명도선생과 이천선생의 초년을 지도하여 마침내 新儒學의 학풍을 크게 일으키게 하였으니, 누가 감히 그의 공적이 크지 않다고 하겠는가? 대표적인 문장으로 '태극도설' 과 '애련설'이 회자된다.
진흙에서 나와서 물들지 않고, 맑은 물결에도 요염하지 않으며, 속은 비었으나 겉은 곧으며, 덩굴지지 않고 가지치지 않으며, 향기는 멀리가나 우뚝 서 있으니, 멀리서 바라볼 수 있으되 함부로 가지고 놀지 못한다.
나는 생각한다. 국화는 꽃 중의 隱逸한 것이요, 모란은 꽃 중의 富貴한 것이며, 연꽃은 꽃 중의 君子다운 것이라고.
슬프도다. 국화를 사랑함, 陶 이후에 들은 바가 적고. 연꽃을 사랑함, 또 누구인가 나 같은 사람이. 마땅하도다, 牧丹之愛가 많다는 것이.
염계선생 주돈이(1017 - 1073)는 宋代 초기에 지방의 하급관리로 만족하며 깨끗한 일생을 마친 분이다. 사람들이 집앞의 잡초를 왜 뽑지 않느냐고 묻자 '나의 뜻과 같은 것' 이라고 하였다. 황정견은 그의 인품을 光風霽月 이라고 표현하였으니, 비 개인 후의 시원한 바람과 맑은 달 이라는 뜻이다. 명도선생과 이천선생의 초년을 지도하여 마침내 新儒學의 학풍을 크게 일으키게 하였으니, 누가 감히 그의 공적이 크지 않다고 하겠는가? 대표적인 문장으로 '태극도설' 과 '애련설'이 회자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25669 휘문67회 정부영 사랑의 인사 (최영철) 2016-01-10
- 25668 휘문67회 정부영 愛蓮說 (윤여성) 2016-01-10
- 25667 휘문67회 정부영 광화문 포럼 사진1 (이상일) 2016-01-10
- 25666 휘문67회 정부영 광화문 포럼 6월 정기모임 사진(5) (전영옥) 2016-01-10
- 25665 휘문67회 정부영 60억 투자 뮤지컬 대장금 제작자 송승환 관련 동아일보 기사 ... 2016-01-10
- 25664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박두원) 2016-01-10
- 25663 휘문67회 정부영 홈페이지 개편을 위한 계약 체결 (김연수) 2016-01-10
- 25662 휘문67회 정부영 휘공회 6월 정기산행 사진(3) (휘공회) 2016-01-10
- 25661 휘문67회 정부영 디지털 치매와 구태에 대해서... (최영철) 2016-01-10
- 25660 휘문67회 정부영 난지도 캠핑장 야유회에서 만나구서.......... (이상진) 2016-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