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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올 김용옥 선생의 무지에 대한 지적 (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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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석학으로 행세하며 공자는 물론 부처,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박학다식하다는 도올 김용옥 선생의 하늘을 찌를 듯한 교만과 선생의 기독교에 관한 크나큰 오류에 대해 몇 가지만 지적하려고 합니다.

선생은 대대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고 자신의 집에는 전국의 내노라 하는 장로들이 문턱이 닳도록 왕래가 잦았었고, 함석헌 옹에게서 성경을 배웠다며 기독교에 관한 한 통달한 것같이 말을 해왔는데, 최근에는 주제를 넘어 요한복음 강해까지 한다며 요란한 빈 수레 소리를 내고 있어 이 시대의 석학이라면 익은 곡식 같은 겸손을 배워야 할 것 같아 우선 이 글을 씁니다.





도올 김용옥 세명대 석좌교수의 EBS 외국어학습 사이트 ‘영어로 읽는 도올의 요한복음’ 강의를 둘러싸고 개신교계가 고민에 빠졌다. 강력히 대응하기도 그렇고 아예 무시하기도 어려운 형국이다. 개신교계는 표면적으로 ‘무대응’ 방침을 밝히면서도 불쾌한 기색이 역력하다. 그렇다고 김 교수의 강의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학적인 반론이 나오지도 않는다.



김 교수는 이번 강의에서 “구약성경은 유대인들의 민족신인 야훼가 유대인들이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오직 자신만을 믿는 조건으로 애급의 식민에서 해방시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주겠다고 유대인만을 대상으로 한 계약”이라며 구약의 폐기를 주장했다. 그는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구약의 모세를 믿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성황당을 믿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동아일보 기사 중>





사 29:10~12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으니 눈은 선지자며 너희 머리를 덮으셨으니 머리는 선견자라 모든 묵시는 너희에게 봉한 책의 말과 같으니 혹이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말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하며 책을 또한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말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하리라



* 선생은 성경을 글자로만 보아서 그 숨은 깊은 뜻에는 불학무식합니다. 성경은 글자로나 학문으로 풀리는 형이하학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성경학자들과 과거의 율법사들이 성경은 반 이상이 해석이 불가능하다고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반밖에 안 풀린다는 얘기는 전부 안 풀린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사람의 얄팍한 지혜로 풀리는 성경이 아닙니다. 그렇게 학자들 손에서 풀렸다면 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의 바리새 율법사들과 제사제장들도 구원을 받았을 것입니다.

먼저 구약의 모세에 대한 반박입니다.



고전 10:1~12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않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그 구름과 바다에서 다 세례를 받고 모세에게 속하여 다 같은 신령한 양식을 먹고 다 같은 신령한 물을 마셨으니 이것은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 중에 많은 무리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시기로 광야에서 멸하였느니라 그런 일이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한 것을 즐겨하는 것같이 악한 것을 즐겨하지 말게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사람과 같이 너희가 우상 섬기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하였으되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하였느니라 또 저희 중에 어떤 자가 간음하다가 하루 동안에 이만삼천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며 또 저희 중에 어떤 자가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주를 시험하지 말자 또 저희 중에 어떤 자가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 기록한 것은 말세를 만난 우리를 경계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스스로 섰다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 선생은 구약이 필요 없다고 하는데 모세 5경의 출애급은 신약의 고린도전서에서 언급하듯이 반드시 필요하며 후세 사람들을 경계하기 위함이고, 선생같이 뭐든지 다 아는 듯이 교만하다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같이 멸망당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이십니다.



신 18:18~20

내가 저희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워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내가 벌을 줄 것이요 내가 고하라 명하지 아니한 말을 선지자가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으리라 하셨거니와



눅 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에 쓴바 자기를 가리킨 것을 다 자세히 밝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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